전 25살 남자이구요. 제 가족이나 다름없는 친구의 친남동생이 스스로 목숨 끊었습니다. 그날 그동생의 여자친구가 왔는데 삼일내내 많이 울더라구요 데려가주세요. 망자가 가장 보고싶어하는것 먹고 싶어하는것도 잔뜩 올려주시고 가서 후회할 일? 없습니다 오히려 그 3일이라는 시간동안 못보고 영영 차가운 납골당에서만 봐야하는게 시간지나면 더 가슴 아플껍니다 그때 잘보내줄껄 하면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 같이 있었음에도 안타까운 선택을 한 건 정말 아쉽지만 3년의 행복한 기억을 잘 보내줄 수 있으려면 힘들어도 가서 많이 슬퍼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