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어떠한 비방 혹은 금전적 목적이 아닌 철저히 공익적 목적을 위해 쓰는 글입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이게 전후상황을 설명합니다.
안녕 나는 그린카를 2회 이용했던 사람이야
2회 이용하는 동안 문제가 2회나 생겨서 글을 쓰게 됐어
그린카는 렌터카와 같은 개념으로 돈을 주고 예약한 시간만큼 차량을 운행하게 되어있어.
1. 제일 먼저 그린카를 이용한건 2019.7.25 9시~23:50 까지 대여를 했고 난 친구들이랑 강화로 여행을 가기로 했어.
<사건 발생> 카페를 갔다 나와서 차량 시동을 거는데 시동이 안걸리는거야. (그린카 차키는 따로 있는게 아니고 어플을 이용해서 열고 잠굴 수 있음) 로그인/로그아웃을 아무리 해도 문은 안열리고 이상한 안내문구만 뜨길래 그린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지.
<1차 문제> 20분동안 전화 연결을 시도하는데 통화량이 많아 연결이 안된다는 말만 들었어. 20분동안 전화기 세개로 연결 시도 해서 겨우 통화를 했는데 통화내용은
<2차 문제> "지금 일부차량이 오류로 인해 차키 작동이 안된다. 기다려야 한다." 는 말 뿐이었어. (그 때 비가 오고 있었고 우리는 오도가도 못하고 길가에 간신히 비를 피하고 있었음;) 30-40분 기다리다 안되겠다 싶어 다시전화를 했지 (진짜 전화 안받음)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 우리도 모른다 그냥 기다리셔라->대략 시간대라도 알려줘라 비가와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우린 모른다 그냥 기다리셔라 의 반복이었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런 사례들이 빈번하게 나타났었고 그럴때 마다 이런식으로 처리를 해왔더라고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 비도 오고 하니 문따주는 사람 당장 불러줘라 하니 그제서야 불러주더라..........
카센터와 연결되고 시골길에 여행간거라 시간 좀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면서 어플로 문열기 시도해 봤는데 열려서 카센터에 취소처리 하고 우리는 출발 할 수 있었어. (정말 1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비맞으면서 핸드폰만 붙잡고 있었어) 출발하고 40분? 1시간 뒤에 지금 회복됐다고 문열어보시라고 전화오더라 -> 보상 : 5천원 할인 쿠폰(나중에 또 이용해야 사용 가능)
2. 2019.8.23 9시~11시59분까지 K3 차량을 대여했어. 멍청한 나란놈은 쏘카보다 그린카가 싸서 위의 일을 좋은 추억으로 잊고 또 차량 대여를 했지.
<사건 발생> 워터파크 주차장에 주차를 해놨는데 놀고 와서 보니 차 앞부분(운전석 쪽 범퍼,휀다까지 찌그러져 있더라? 그리고 빨간차가 긁고 갔는지 빨간색이 뭍어있었어. (출발하고 커피사러 나갔다가 알게 됨) 그린카 측에 사고 접수를 하고 블랙박스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지만 사고 접수 후 경찰에 신고를 하고 보여줄 수 있다고 해서 워터파크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이니 그 쪽 CCTV를 확인하러 가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
<1차 문제> 워터파크 주차장 쪽 cctv 가 작동이 안되고 있더라...? 그럼 남은건 블랙박스 아녀? 경찰관이 출동해서 사고 접수 하고
<2차 문제> 경찰이 씨씨티비 영상을 요구하니 또 블랙박스 영상은 시간이 늦어서 (저녁 8시 였음) 사고처리반이 퇴근해서 못보여드린다 라고 하더라. (일처리가 늦어지면 블랙박스 영상이 지워질 수가 있어서 빠르게 처리하려고 했는데 영상은 못보여드린다고만 했어) 지금 사고가 난게 블랙박스 영상만 보면 확인이 되는데 도대체 영상을 안보여주는게 이해가 안가지만 알겠다 내일 확인하고 연락해달라고 했지.
<3차 문제> 다음 날 그린카에서 연락이 왔는데 충격감지 영상을 돌려봤는데 영상에 찍힌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 내가 방지턱만 살살 넘어가도 삐빅 하면서 찍히던게 그렇게 차가 찌그러질 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 영상이 없다고 하는게 말이 안돼서 내가 주행한 영상을 다 보내달라고 했지.
<4차 문제> 주행 영상이 없대 시간이 지나서 지워졌대. 잉? 내가 이럴까봐 일처리 빨리 하려고 계속 전화해가면서 요청했던건데 영상이 지워졌 킼 더이상 할 말이 없겠다 싶어서 그냥 나한테 전화하지 마시고 경찰이랑 알아서 해결하시라고 했지. 그러고 연락 안오더라?
<5차 문제> 근데 10/17 (두달 뒤) 문자가 오더라. 수리비 청구서 보냈으니 돈내라고. 확인하자마자 바로 전화했지 -> 사고처리반 안받음 -> 고객센터 -> 전화 연결 시켜달라 -> 못시켜준다. 절차 밟고 전화 드리겠다 -> 다음날 안옴 -> 사고처리반 전화함 -> 안받음 -> 고객센터 -> 사고처리반 연결해라 -> 안된다. 절차 밟고 전화 드린다 이걸 며칠을 반복함
<6차 문제> 10/22 연락이 오더라. 전화는 왜이렇게 안받으시내고 하니 일부러 안받고 싶어서 안받은게 아니구여~ 저희가 인원이 없어서~ㅎ 이런 식으로 전화 받음. 여튼 대화를 함. 사고가 뺑소니를 당한거라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함(솔직히 영상을 본건 그린카 외에는 아무도 못보지 않았음?) -> <7차 문제> 주차중에는 블랙박스 영상이 찍히지 않는다. 사고 영상이 없다 -> 잉? 이게 뭔 소리임 블랙박스는 왜 달아 둔거며 8월달에 이야기했던 상담원이랑 말이 다르다. -> 블랙박스랑 네비는 서비스 차원에서 부착해 놓은거다. -> 그럼 블랙박스 있는 차를 왜 빌렸냐 -> 약관에 적혀 있다~ 그러니 고객님이 지불해 주셔야 한다~ -> 끊음.
일단 이렇게 전화를 끊었고 상담하는 상담원 한명한명 말이 다 다르고 일처리 또한 엄청나게 느렸어. 아직 지불하진 않았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 요 약 >
1. 어플로 이용하는 차키가 고장나서 1시간동안 기다림 ( 무작정 기다라고만 함)
2. 사고나서 블랙박스 영상 보여달라고 하니 절대 안보여주고 영상 삭제됐다고 함. 두달 뒤에 사고비용 청구서 날림.
3. 그린카 블랙박스는 장식이니 사고나면 운전자가 다 내야됨
4. 상담원 연결 하려면 적게는 20분에서 많게는 며칠을 기다려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