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빚 탈출해서 기분이 좋아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저는 빚을 최대한 빨리 갚으려고 한국에서 인턴하다가 해외로 떠났구요 일한지는 횟수로 3년 실근무는 만 2년이 넘었네요.
개인 학자금 1500만원에 집안 빚 4000만원을 27살 하반기에 졸업해서 인턴 1년으로 번 돈 + 통역 알바로 번 돈해서 학자금 얼추 다 갚고, 29살에 해외로 뛰쳐나와 나머지 빚 드디어 청산을 다했습니다!
인턴, 알바는 진짜 왠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하고 날씨 선선할 때는 걸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학자금 상환이 대충 끝이 보이니 제가 모르던 집 빚이 나타나서 어차피 훗날에 제가 감당해야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갚자는 심정으로 해외로 나가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만 2년 동안 생활비 40만원, 월세 50만원 내고 매달 300만원씩 적금해서 드디어 돈 다 갚고 제 잔고에 3000만원 남겼네요 ㅎㅎ 어떻게보면 한국에서 자리 잡아야 할 시기에 해외로 나와서 떠돌이 인생이 된 것 같지만, 빚 상환을 다 했다는 점에서 스스로 칭찬하고 싶네요!!
빚이라는 거대한 족쇄가 사라지고 나니 이제 슬슬 정리하고 지금 버는 돈 반절만 받더라도 한국 들어가서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정리해서 한국 들어가면 32살이라 애매한 나이지만 두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 더 늦기 전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다들 남은 올해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