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년된 사람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첫눈에 반해 만난 사람이였죠 .. 만난지 1년정도 지나선가 결혼얘기도 오가고 했었습니다 그만큼 사이가 깊었다고 해도 되겠죠.. 저희집에서는 반대가 심했어요 이유는 그가 중국사람이라는 거였고 그리고 불법체류자 라는 것이였죠 .. 다른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어떠실지 몰라도 그때 정말 사랑했을땐 저에겐 그건 아무것도 아녔어요 그저 그사람 혼자 고생하는게 넘 가슴 아플뿐이였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옆에서 돕고 싶었고 그랬으니까요 ..
그사람은 결혼을 자꾸 재촉했어요 자신의 신분때문이였을것 같아요 한국여자랑 결혼을 하면 자신의 삶이 편해지니까.. 그것두 물론 알고있었죠 그런데 한창 집에서 반대가 심할쯤에 제가 갑자기 아파서 쓰러진적이 있었죠 병원에 한동안 누워있으면서 수술문제도 오가고 할때 제 옆에서 일도 못하고 헌신적으로 돌보는 그사람을 보고 부모님도 마음이 흔들리고 그렇게 좋게 진행이 되고 있었죠 그런데 그때 그사람은 이제 제가 자기 사람이 되었다고 확신했던건지 술먹으면 폭력이 나오더라구요 술만먹으면 혼자 기분이 나빠져서 저희동네에서 다른 집 간판도 부수고 저한테 힘으로 제압하고 암튼..... 눈앞이 깜깜해 지더군요.. 점점 콩깍지가 벗겨질때쯤 그사람의 모든 습관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의심의 의심..나중엔 그사람생일날 친구들과 같이 술먹는데 느닷없이 제가 자기 친구를 좋아하고 있었다면서 4차선으로 그냥 뛰어들어 넘어다니고 저를 밀치고 장난도 아니였습니다 그사람 친구들은 제가 그사람 만날적에 저에게 몰래 헤어질걸 말했었어요 아무래도 그사람의 고칠수없는 그러한 부분들을 많이 봐서 였을것같아요 그때 알게된건 저 만나기전 여친이 있었는데 그여자분도 중국사람이더라구요 한번 본적이있는데 무지 맞았더라구요 안경두 깨지고.... 어이가 없더군요 ...... 길거리에서 하두 행패를 부리길래 (이미 그사람친구들은 다 어디론가 뿔뿔히 헤어졌어요 )저혼자 감당할수 없어서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모텔안을 모두 부셨어요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고 그때서야 정신잃고 자길래 몰래 빠져나왔죠 .... 전 헤어질걸 결심했어요 마음 굳게먹고 그사람 손이발이되게 빌어도 만나주지 않았고 이유를 설명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어요 제가 그렇게 마음 을 단호하게 먹으니까 그사람 본격적으로 나오더군요 부모님 주무시는데 새벽마다 받을때까지 전화해서 식구들 다 깨워놓고 울고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정말 부모님께 면목이없었습니다.. 눈물만 나올뿐이죠 .. 그래서 핸드폰,집전화번호 다바꿨어요 그러니까 집으로 찾아오더군요 낮에 저혼자 있었는데 현관문 앞에서 빌다가 애원하다가 안되니까 문을 발로 마구차고 그렇게 2~3시간 되었던거 같아요 화장실 문을통해 각목을 집안으로 집어넣는둥..말이아녔습니다..새벽에 술먹고 찾아올때 부모님이 계시면 부모님이 돌려보내구 그랬죠 전그날 부모님과 합의하에 집을 나왔습니다 어쩌다가 마
주치기라도 하면 안될것같아서요 그1년간 헤어지기까지 고생하고 이제 3년이 되었어요 이젠 다끝났고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밤 찾아왔습니다...
너무 놀랬어요 전 집에 없는것처럼 숨어있었어요 문을 자꾸두드려서 아빠가 나가서 누구냐고 이밤에 누가 자꾸 남의 집 문을 두드리는거냐며 문을 여니 어디로 숨었는지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기가차서.....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몰라 신고도 못하겠고 신고 하자니 보복두 겁나고... 도와주세요
이사람 아무래도 저와 헤어지고 별볼일없이 살았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다시 어떻게 할수 있을까하고 어제 술먹고 찾아온거 같은데 (제 느낌이 딱 그렇거든요)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