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참고로 나는 학교랑 학원이 코앞이라 교통비랑 식비(간식제외)가 전혀 안들고 옷이랑 문제집은 다 사주시긴해.
그리고 내가 최근에 제일 상처받았던거는 학교에서 동아리애들끼리 무슨 활동한다고 서울에 갈일이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만원 한장 쥐어주시고는 헤프게 다 쓰지말고 남겨오라하신거..
결국 나 식당에서 계산할때 돈 모자라서 친구가 대신 내줌
진짜 그때 친구한테 미안했어 쪽팔리기도 했고
-
화장품도 필요할때 한번씩 만원내외로 사는편이고
어쩌다보면 음료수도 마시고 싶잖아 그러면 2000원정도 나가고 친구들이랑 뭐먹거나 사고싶은거 사면 8000원은 금방없어지는데
난 진짜 아끼고 아껴서 한달에 최대 2만원 쓰고있는데 엄마는 내가 2만원을 다 쓰지않고 만원은 저금을 하길 원하셔..,솔직히 말이 안되잖아
돈 나갈까봐 주말에 친구들 안만나고 방구석에 틀어박힌지 반년됐고 음료수 하나 살때도 고민고민을 해가면서 사는데 엄마는 내가 돈을 막쓴다고 생각하셔
너네는 한달에 2만원으로 살으라하면 살수있어?
내가 너무 돈을 막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