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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기만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GG |2019.10.31 04:00
조회 18,668 |추천 5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제곧내처럼 진짜 외모에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저도 제가 못생긴 얼굴이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친구들도 그렇고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못생겼다는 소리 한번도 들은적도없어요

오히려 이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체형도 163/46 이에요


자꾸 제얼굴 단점만 보이고
성형은 무섭고 새벽마다 쁘띠시술 같은거 알아보고있어요..

한쪽 눈은 맘에드는데 다른 한쪽 눈은 안검하수도 좀 있고
뒷밑트임도 덜된느낌이라 교정하고싶고

얼굴도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들고 옆광대가 너무 나온거같아

학생인 신분으로 경락마사지도 이미 한번 받아봤구요

셀카를 찍는것도 재미가없어요
단점들만 보이니까

보정한 사진들은 예뻐져서 맘에드는데

실물은 아니라는생각이 들어

친한친구들에게는 수도없이 사진이랑 많이 다르냐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돌아오는 대답은 사진이랑 똑같다 실물이 낫다 라는 대답들인데

정작 후면카메라로 찍힌 제모습에 저는 너무 실망하고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래서 후면카메라로 찍히는것 조차 싫어해요

자존감 어떻게 하면 높아질수있고
외모만족은 어떻게하면 그나마 만족하며 살수있는거죠..?

추천수5
반대수32
베플근육질사슴|2019.11.01 11:30
제가 볼땐 님은 절대 뭘 해도 만족 못해요 그리고 이건 진심 충고인데 님은 절대 성형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성형하는 사람들 좀 아는데 님같은 스타일이 성형을 하는순간 정말 돌이킬수 없는 지옥으로 빠질겁니다. 눈을 성형했더니 좀 괜찮은겁니다. 근데 눈과 코가 매치가 안되네요 그래서 코를 손대게 되죠 하고 나니 광대가 또 조화가 안맞는겁니다. 그래서 광대를 손대고 그러다 턱 깍고 이것저것 다 손을 대는겁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얼굴은 괴물중에 괴물이 되는것이죠. 그 괴물모습을 감추기 위해 또 성형에 손대고 제가 진심 장담하는데 님은 성형에 손대는순간 절대!!!!!!!! 못 멈출겁니다. 제가 님같은 사람 많이 봐서 말씀드립니다.
베플smart|2019.11.01 12:06
성형하면 만족할것 같나요? 제가 볼땐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자존감이 문제입니다. 당신처럼 생긴 사람은 세상에 당신 하나 뿐입니다. 이것자체가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가 아닐까요? 세상에 어느 누구도 당신과 같은 느낌을 낼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지금 현재 그만큼 생긴것에 감사하고 만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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