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제곧내처럼 진짜 외모에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저도 제가 못생긴 얼굴이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친구들도 그렇고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못생겼다는 소리 한번도 들은적도없어요
오히려 이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체형도 163/46 이에요
자꾸 제얼굴 단점만 보이고
성형은 무섭고 새벽마다 쁘띠시술 같은거 알아보고있어요..
한쪽 눈은 맘에드는데 다른 한쪽 눈은 안검하수도 좀 있고
뒷밑트임도 덜된느낌이라 교정하고싶고
얼굴도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들고 옆광대가 너무 나온거같아
학생인 신분으로 경락마사지도 이미 한번 받아봤구요
셀카를 찍는것도 재미가없어요
단점들만 보이니까
보정한 사진들은 예뻐져서 맘에드는데
실물은 아니라는생각이 들어
친한친구들에게는 수도없이 사진이랑 많이 다르냐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돌아오는 대답은 사진이랑 똑같다 실물이 낫다 라는 대답들인데
정작 후면카메라로 찍힌 제모습에 저는 너무 실망하고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래서 후면카메라로 찍히는것 조차 싫어해요
자존감 어떻게 하면 높아질수있고
외모만족은 어떻게하면 그나마 만족하며 살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