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 시비터는 사장이 있습니다.
현장이 잘 돌아가다도 사장이 출현하면 직원들이 버벅대고 문제가 생기고
자재 수급에 문제 생기지 않기 위해 일주일치 주문해 놓으면 이틀치만 용달로 받아쓰라는 식입니다.
오늘은 재료가 바뀐 플라스틱 부자재를 왜 진작에 현장에 넣어서 바꾸지 않았느냐를 가지고 부장 차장 대리 사원 들을 다 불러 모아 폭언이 시작되었는데 마지막에는 여자사원에게 ' 남자였으면 때려서라도 바꿀텐데 이러지도 못한다' 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서는 부장님께 ' 너는 뺨을 때려도 맞는 사람이니 내 말을 들어라' 까지 하는 인간입니다.
계속 되는 폭언에 사직서 내고 싶은데 실업급여도 안해주겠지요
...
진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