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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남자였으면 때려서라도 가르쳤다는 사장

랄라라라 |2019.11.05 13:24
조회 24,010 |추천 25
하루에 한번씩 시비터는 사장이 있습니다.
현장이 잘 돌아가다도 사장이 출현하면 직원들이 버벅대고 문제가 생기고
자재 수급에 문제 생기지 않기 위해 일주일치 주문해 놓으면 이틀치만 용달로 받아쓰라는 식입니다.

오늘은 재료가 바뀐 플라스틱 부자재를 왜 진작에 현장에 넣어서 바꾸지 않았느냐를 가지고 부장 차장 대리 사원 들을 다 불러 모아 폭언이 시작되었는데 마지막에는 여자사원에게 ' 남자였으면 때려서라도 바꿀텐데 이러지도 못한다' 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서는 부장님께 ' 너는 뺨을 때려도 맞는 사람이니 내 말을 들어라' 까지 하는 인간입니다.


계속 되는 폭언에 사직서 내고 싶은데 실업급여도 안해주겠지요
...

진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추천수25
반대수5
베플ㅇㅇ|2019.11.06 14:21
나도 여자이고 싶다.. 정시칼퇴근, 생리휴가, 출산휴가, 회식문화 안가도되고, 당직안서도되고 억울하면 울면되고 눈물하나면 다 용서가되고... 하... 남자로 살기 빡세네..
베플ㅇㅇ|2019.11.06 15:06
폭언하는거 녹음했다가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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