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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회사에 당하신분들 도와주세요.

억울한나 |2019.11.05 14:23
조회 999 |추천 4
안녕하세요. 일단 카테고리와 맞지않는점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일단 이 카테고리가 가장 화력이 강하다 하여 이곳에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로 20대 초반인 직장인입니다. 저희 언니는 어릴적(초등학생인지 유치원생인지 자세히 기억이 안납니다..) 교xx컴 이라는 곳에서 학습지를 한적이 있습니다.그치만 하던 도중에 저희 언니가 잘 하지 않아서 저희 어머니께서 학습지 끊기를 원하셨고그 학습지 회사에서 그러면 킥보드값(사은품)을 붙여달라하여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상품의 새 상품 값만큼 돈을 붙여주었고 그런뒤 끝난줄 알았습니다.그치만 그 이후에도 학습지를 계속 넣어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학습지 회사에 연락하여 학습지 끊어달라하지 않았냐 왜 계속 넣으시는거에요?라고 하니까 그것은 자기들 담당이 아니며 배달원에게 문의를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그 당시 잘 모르셨던 저희 어머니는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매일 3층의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배달원을 기다렸지만 밥하는 사이, 화장실 가는 사이를 이용하여 학습지를 넣고갔고 그 이후에 다시 넣지 않길래 저희는 그냥 끝난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 이름을 노xx이 로 바꾼 그 회사는 지난 4~5년간 저희에게 300이상의 돈을 갚으라는 우편을 보내왔고 저희 어머니는 그냥 돈뜯어내려고 협박하는거라 하며 넘기셨습니다. 이점은 저희가 무지하였고 잘못이라는것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그 이후에도 그 우편만 가지고 들어오면 괜히 어머니는 저에게 화를 내셨고 저는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마음도 안좋았습니다.그리고 제가 직장에 있는동안 몇일전에 그 학습지 회사 대리인과 법원에서 저희 집 문을 개방하고 돈을 내라고 하였습니다.저희 언니는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하여 정말 사람 죽이고 싶은 감정이 처음 들었다며 못갚을 돈은 아니지만 너무 억울하고 저희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그 돈을 갚기 위해선 제 적금을 깨어 갚을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에 보니까 같은 학습지 회사에 당한사람이 많더군요..솔직하게 10년이 흐른 세월동안 증거를 저희가 어떻게 보관하며 이렇게 소송에 걸릴줄 알고 계약서를 보관하는 그런 주부들이 어디있겠습니까?심지어 아주 교묘하게 법을 잘 모르거나 가정형편이 안좋은 상대를 대상으로 소송을 거는게 말이 됩니까?진짜 저도 차라리 그사람들 다 죽이고 경찰서 들어가서 사는게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이런 경우에 당한 사람들, 저희를 도와주세요. 원금이 30인데 300이라뇨 저희 잘못도 아니고 30만원의 학습지를 받은적도 없고 다 반송시켰고 사은품 값까지 드렸는데요.억울합니다 30만원은 무지한 대가로 갚을수 있다지만 저희 형편에 300만원은 정말 큰 돈입니다.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런 글 보시게 해서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당하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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