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추가)
마지막 문자에 답이 오늘왔는데 저랑 택배기사님 같이가서 씨씨티비 열람 동의를 해줘야 씨씨티비를 볼 수있다 하더라구요,
그것만 동의해달라고,
처음부터 동의해달라고 말을 하던지,
저는 제 물건도 아니고, 씨씨티비 16시간분 보는게 쉬운일도 아니니 봐야겠단 생각안했는데,
사업장 씨씨티비보면 보통 2주지난게 지워져서 오늘이 딱2주째라 영상이 지워지면 더 골치 아프겠다 싶어서 확인해야겠다 했는데,
씨씨티비는 입주민이라고 맘대로 보는게 아니라 경찰 입회하에 조회가 가능하답니다.
대신 관리실에 사유 접수하면 방제실 직원분이 대신확인하고 내용을 말씀해주실수 있다고 하구요.
그거는 그 사람 접수해도 되는거라고 합니다...
제가 만약 물건 잃어버렸다면 제일 먼저 관리실가서 씨씨티비 문의부터 했을텐데, 주문자는 그거 확인도 안하고 제가 가서 동의하면 자기가 볼수있다고 했던거더라구요.
댓글 말씀대로 사기일수도 있을것같아요ㅜ
추추가)
아파트는 2년전 저희가 처음 입주한 새아파트구요,
살던 사람이 있던것도 아닌데 자꾸 남의 택배가 오는 상황이였어요.
나중에 택배기사님께 들었는데 주문자는 옆동 같은호수 사시는 분이였구요.
택배는 박스에 쇼핑몰 이름이 있었는데 한 쇼핑몰거만 잘못온것도 아니고 아이스박스(스티로폼)같은것도 있었고,
첫번째 두번째때는 다른 업체 택배가 2개씩 잘못와서
주문을 네다섯번 잘못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겉 박스만 봤을때는 물건이 고가인지 뭐인지 알지도 못했구요.
뭐 씨씨티비 동의가 필요하다던가 집앞에서 조사를하겠다 어떤거였는지 기억이나냐 그런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집에 사람 없는데 와서 자꾸 두드리고 저보고 좀 찾아보라고 다른가족이 챙긴거 아니냐며 찾아오니 짜증이 난거구요.
평소 조용한 강아지들이 현관문만두드리면 짖어서 이웃에 폐끼치기싫어서, 배달음식도 미리 나가서 받는데, 오셔서 30분 1시간씩 두드려대니 이웃에 민폐에 개들은 지치고, 와서 보면 계속하는 말은 신랑이 가져간거 아니냐 손님이 가지고 들어온거아니냐 저희집 좀 찾아봐라하니, 어떻게 협조를 해주겠어요.
추가)
댓글에 택배맡아주거나 경비실 맡겨줄수 있지않냐 하시는데,
택배함이 있어서 따로 경비실에서 택배안맡아주는 아파트고,
그 분들이 먼저 고가라 맡아주세요 하거나 자기동호수말하고 택배함에 넣어달라했으면 그렇게 했을텐데, 그런것도 없는데 맘대로 제가 남의 물건 손대기 싫어서 그냥 둔거구요.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고, 집앞에 택배 며칠씩 있어도 분실된적 없었기에 그냥 말해줬으니 가져가겠지 한거예요,
택배기사님도 2년가까이 여기하셨는데, 집앞에 두고 한번도 분실된적 없었다하시구요.
택배기사님이 문자 사진좀 찍어갈수 있냐해서 캡쳐로 보내드리고 묻는것도 다 대답해드렸는데, 제가 외출해있는데 한시간을 기다렸다느니, 급하게 집으로 갔더니 신발장 좀 찾아봐달라, 남편이 가져간거 아니냐 손님이 갖고 들어간거아니냐 계속 저보고 찾아보라하고 찾아오니, 저도 제가 왜 여기에 엮여서 이러고 있는지 짜증나서 여기에 넋두리 했네요ㅜ
기사님은 써진주소대로 배송하신거고, 택배문자도 받았을텐데, 저희집으로 왔다고 했으면 고가면 맡아달라하던가, 자기동호수말하고 택배함에 넣어달라고 하던가, 다른가족시켜 가져갈수도 있었던건데, 집안에 들이지도 않은 택배를 자꾸 찾아달라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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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세대정도되는 아파트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동입구 보안이되고,
택배는 보통 현관문앞에 두고 벨누르고 그냥 가십니다.
벨 눌러서 나가보면 이미 택배아저씨는 사라지는...
집에 강아지들이 있어서 얼마전부터 벨누르지마시라고 붙여뒀고,
저희집에선 저만 택배시키기 때문에 택배 도착문자오거나 도착했을 시간쯤되면 문열고 갖고 들어오구요.
근데 요근래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택배가 집앞에 놓여있어, 송장에 적힌 전화번호보고 몇번 문자드려 연락하면 주인이 찾아가곤 했어요.
그러다 일주일전쯤 오후 8시가 넘은시간 올 사람도 없고 신랑도 없고 혼자 속옷도 안챙겨입고 있는데 자꾸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예요.
30분넘게 갔나 싶으면 다시 똑똑똑
무서워서 경비실 연락할까 하고있는데 벨을 누르더라구요.
인터폰에 택배아저씨가 보이길래 살짝 문을 열었는데,
-ㅇㅇ택배인데요
해서
-저희 택배받을거 없는데요
했는데,
그 오배송됐던 택배 없어진것 때문에 왔다하더라구요.
저보고 혹시 잘못가져가진 않았냐 해서
그동안 문자했던 내용 보여드리며 여러번 잘못보내서 찾아가라했고, 그날도 찾아가라고 문자하고 손도 안댔다고 했어요.
근데 혹시 다른가족이 가져간거 아니냐며 잘 찾아보라 하더라구요.
저희 신랑이랑 둘이살고 신랑도 안갖고 들어왔고 없다고 그렇게 끝난줄 알았어요.
근데 오늘은 또 갑자기 또 택배기사님이 와서는 경찰 접수가 됐는데경찰이 와서 물어볼수도 있다.
조사할수도 있다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택배기사님도 그거 물어낼 생각에 잠도 안온다하시는데
제가 뭐가 있어야 찾아주죠.
택배 박스에 손도 안대고 이름보고 또 잘못보냈네 하고 그냥 문자 한건데, 누가 손님이 와서 갖고 들어온거 아니냐 남편이 갖고들어온거 아니냐 도둑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경찰조사까지 받을수 있다니,
이게 자꾸 협조해달라 어째라하고,
택배아저씨가 세번이나 찾아오고,
경찰 조사받아야 될정도로 제가 책임이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