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마웠어 이제 놓을게

꾸꾸 |2019.11.08 20:29
조회 546 |추천 0
천일 가깝게 연애하면서 서로 많이 실수도하고 상처도 받고 깨달은것도 많은거같아. 내가 군대가고 얼마 안지나 못기다릴거같다고 이별 통보한 너가 많이 밉기도 미웠지만 우리 추억은 부정 안할게.
군대에서 헤어짐을 통보받으니까 힘들더라 잡는것도 엄두도 안나고 내가 군대라는게 너무 원망스러웠어.
헤어진지 세달가까이 지나니 처음보단 낫지만 그래도 아직도 정말 많이 힘들고 생각나네.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적게된다 누구한테도 말하기 좀 뭐해서.
너한테 하나만 약속할게 나 진짜 너보다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할거야 지금은 비록 군대지만 내가 멋진사람이 되서 너보다 멋진사람만날게 너도 누군가한테 사랑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는 어땟을지 모르지만 나는 진짜 아직도 너무 힘든거같아 그래도 이젠 진짜 이별이라는걸 실감해서 연락하기가 그렇네. 너의 연락오는걸 바라는건 아냐.
근데 마지막으로 너의 웃는모습을. 웃으며 보고싶었다면서 반기는 널 안아보고 싶은 내 맘은 욕심이겟지. 오늘 너 웃는모습이 너무 보고싶다. 잘 참아볼게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그래도 이제는 널 정리하고 내맘에서 놓아줘야할때가된거같다. 고생했고 고마웠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