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서 보는거처럼 보기좋게 까였습니다
저랑 여성 분은 둘 다 34살 동갑이고요.
밑에처럼 카톡이 왔어요
아 정말 좋은분 소개 시켜주셨는데..
두 번 밖에 못봤지만 정말 괜찮으신분인거 같긴한데요..
제가 아직은 잘모르겠어요..
제 생각만하면서 계속 보기에도 죄송하구요ㅠ 빨리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죄송해요..ㅠㅠ
여기서 제가 궁금한게 “제가 아직은 잘모르겠어요.. 제 생각만하면서 계속보기에도 죄송하구요” 어떤의미인지요
진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완곡하게 상처 안받게 거절한게 맞는데 그 분이 어떤 상황에 취해있어서 이런 카톡을 보냈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그런 바람이 조금이라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ps. 저는 혹시 저한테 좋은마음이 생기면 다시 연락을 달라는 말만 하고 대화는 마무리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