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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 보기 싫네요.

sueyeon900331 |2019.11.12 14:39
조회 97 |추천 0

친오빠가 이혼을 해서 8월말에 저희 집에 아얘 들어왔는데 이제 2달에서 2~3주지나니까 꼴도 보기도 싫고 짜증나고 조카들도 자주보니까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고 성가시네요. 어제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던게 터져버려서 친오빠한테 욕을 했는데 불쌍해서 얹혀 사는주제라고 하니까 저를 패버리더라고요. 순간 성폭행범 혹은 폭행범으로 고소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수없고 집에 나가버렸으면 해요. 본인이 제발로 들어왔으면 제 발로 나갔으면 좋겠어요. 조카들이 큰애는 여자아이 7살, 작은아이는 남자아이 3살이고요. 저는 재작년 뇌수술을 했고 뇌수술 이후로 더 신경질적이고 더 까칠해지고 더 예민해지고 더 폭발해버리더군요, 이정도 참았으면 이제 나가는게 좋지않을까요? 돈이 없다고 하는데 먹을 돈은 많은가보더라고요. 참내. 부모님한테 빌붙으면서 사는거 있죠. 나이가 34이고 결혼한건 2014년 10월이고요. 후~~~왜케 꼴불견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도 이제 힘낼 힘 없어요. 이제 지치고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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