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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최악이다 너

ㅇㅇ |2019.11.13 19:45
조회 3,190 |추천 1
매달리고 매달리던 너에게
몇번이고 기회를줬는데
역시 바뀌는건 없구나
이번에도 마지막까지 자존심부리면서 뒤돌아 나가던 너와 그 싸늘한 눈빛, 절대 못잊어.
또 매달려도 이젠 절대 안받아줘
계속 만나주니까 항상 옆에 있을줄 알았겠지
날 사랑하긴 했니. 몸정은 아니였니.
내 자신을 잃어가면서 까지 너를 만났던 내가 더욱 비참해진다
어찌 그렇게 매정할수있을까.
반복되던 헤어짐이지만 매번 가슴이 찢어진다
또 몇일후 미안하다 잘못했다 세상슬픈 맨트들로 날 마구 흔들꺼면서, 약해지게 만들꺼면서.
이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
나 그만 상처줘. 제발 놔줘.
그만하자 우리.
제발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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