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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가 시집 잘못간 거였나요...

오잉 |2019.11.14 13:28
조회 163,854 |추천 88

18개월 아가 키우는 3년차에요

 

올해 7월부터 다시 복직하게 됐는데

전 일을 다시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거든요

 

근데 주변에 보니 생각보다 맞벌이가 별로 없더라구요..

전 제 나름대로 할수있는 한 열심히 사는건데

주위에서는 결혼 잘못해서 맞벌이한다고 하는 말이 들리네요 ㅜㅜ

물론 외벌이로 펑펑 쓸수있을 만큼은 안되도  남편 버는걸로 생활할 정도는 되는데

 

그 얘기 듣다보니 좀 심난하네요

맞벌이하니 당연히 퇴근후에도 바쁘고 내 시간이 별로 없어 힘들때도 있지만

나 스스로 열심히 사는거에 칭찬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선 날 안타까운 시선으로 본다 생각하니...

 

가을되서 맘이 싱숭생숭한가 ㅎㅎ 그 말이 가슴에 박혀서 적어봤어요..

추천수88
반대수383
베플|2019.11.14 16:13
내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어디서나 큰소리 칩니다. 그런말은 무시하세요
베플ㅇㅇ|2019.11.15 13:19
아직도..'시집을 간다'라고 생각하니 그런 거에요. 마트에서 물건 팔듯이...부유한 남편에 팔려간다고 생각하면, 돈 많은 곳에 가는 게 제일 좋겠죠. 그냥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결혼을 하든, 아이를 낳든............나는 그냥 내 인생을 사는 겁니다. 내가 공부하고 쌓아온 커리어 유지하며 당당하고 떳떳한 직장인인 거에요. 이런저런 말에 휘청대지 말고 본인 주관대로 사시면 됩니다.
찬반남자ㅇㅇ|2019.11.15 14:56 전체보기
요즘새대 여자들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여자들 나는 아니다 아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봐요 전부 취집이 목표인 여자들이 100이면 90이상입니다. 여자들의 이중성 이기주의 손해안보려는 마인드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니라고 하겠죠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원래 그런 종족 특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아니다 나는 아니다 주위에 그런사람만 있는거다 아니다 ㅈㄹ 하지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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