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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짜증나게하는 시어머니 말투

세아 |2019.11.15 11:19
조회 4,272 |추천 7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본인 20후반 시엄니 40후반

며느리한테 "야!", "OOO!"(성까지 붙여 이름 부르기)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심?
요즘 시어머니들 다 젊으시잖슴. 왜 이렇게 격 떨어지심?

그리고 자기 아들이 본인 의견에 맞장구 안쳐주면 곧바로 나한테 억지 동의 요구하는거...^^ 하루에 거의 6-7번은 하는 듯.
난 자기 생각에 동의 1도 안하는데.

적당선을 못 지키는지 좀 많이 오버해서 옆에 있는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 좀 잘해주려고 해보려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마음 쏙 들어가게 하는 재주꾼^^

그리고 자식 부부 의견은 무조건 싫다하고 깔고 가는데 듣다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부분 투성이임. 니가 싫으면 어쩌라고 이 생각 들게 만드는?ㅋㅋ

세월이 흐를 수록 더 싫어질거 같아서 겁남.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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