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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답답 |2019.11.18 10:47
조회 86,569 |추천 156

 

익명 뒤에 숨어서 답답합을 풀어보려고 글올렸는데 혹시라도 시댁식구들이 내용보고 알아볼까 본문은 지웠어요

 

엊그제 남편이 시부모님과 아기를 영상통화 시켜 줬는데 이제는 아버님 목소리 듣는 것 만으로 

울화가 올라서 답답한 마음에 어제 아침에 아기 재우고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지 몰랐어요.

 

두서없이 쓴 긴 넋두리에 시간내서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었고,  남편도 보여 주려고 해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이 말 한마디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또 부부싸움 날까봐 못했는데,,댓글처럼 정말 남자보는 눈이 없는 제 탓이 젤 크지만 남겨주신 댓글들 참고해서 난관을 극복해 보도록 할께요. 사람들이 왜 글을 올릴까 했는데 위로가 되고 어떤 댓글에는 웃음까지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56
반대수18
베플ㅇㅇ|2019.11.18 17:12
친정부모님께 똑같이 해달라 하세요 남편이 겪어봐야 이해할듯
베플ㅇㅇ|2019.11.18 13:08
아버님 제 자식이에요 남의자식도 아닌 제 새낀데 제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할까요 그렇게 걱정이시면 키우시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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