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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두달

으악악 |2019.11.19 03:31
조회 303 |추천 0
1년8개월 사귀고 헤어진지 두달좀 넘은것 같아요. 자대 전입와서..?여자친구가 훈련소에 있을때 너무 잘해줬어요 손편지도 바로 써줘서 소대에서 제일 처음으로 편지도 받고 알바하는데도 꼬박꼬박 인편써주고 특기학교가서도 그랬어요. 학과 특성상 엄청 바쁠텐데도 그렇게 잘해줬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깐 마음도 멀어지고 여자친구도 힘들었나봐요. 그렇게 헤어졌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나머지 너무 매달렸어요.여자친구한테 힘든 티 내기 싫어서 편한거 위주로 얘기했는데! 사실 엄청 힘든 시기였어요. 챙겨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홀로서는게 너무 힘들었어요.지금이야 적응을 해서 괜찮지만 여전히 생각나고 그래요.. 그냥 너무 생각나서 두서없이 썼어요...

잘 지내지? 시험도 잘 보고 실습도 잘하고있겠지? 종강했으려나.내 이기심에 널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해.얼굴 맞대고 꼭 미안하다고 전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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