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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학생의 고민... 들어주세요...ㅠ

알수없는인생 |2019.11.20 23:45
조회 366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이야기에 글 남겼는데 생각해보니 다양한 나이의 조언이 필요할 것 같아서 다시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간호학과 24살 3학년 실습중인 학생입니다! 내년에 4학년이 되고, 내후년에는 바로 취업을 할 것 같아요.

 

학과 특성상 취업은 걱정하지 않지만! 저의 고민은...

 

내년에 4학년 여름방학에 한달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요! 경비는 천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당장 돈이 없다는 거예요! (휴학은 사정상 못해요) 한국장학재단이나 엄마한테 돈을 빌려서 여행을 가고 싶은데 빚을 내서 여행을 가는게 마음에 좀 걸려요... ㅠ 집안 형편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예요. 아빠가 무직이거든요. 엄마한테는 돈을 빌리면 이자까지 갚을 꺼예요! 돈관계는 확실히 하는 편입니다.

 

돈은 앞으로 벌면 되지만 지금 현재 젊음의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는거잖아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람 일은 모르는 건데 돈을 빌려서 여행을 가야하나... 고민고민이예요ㅠㅠ

 

그래서! 1번. 내년에 빚을 내서 여행을 가느냐! 또는

            2번. 취직을 해서  28살쯤 여행을 빚 안내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제 입장이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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