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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여자의 자취요리 #12 마라탕

요린이본 |2019.11.21 00:15
조회 6,862 |추천 12

 

 

안녕하세요 안녕   그림입니다.__10;__10;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4ca81df4.bmp__10;__10;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이제 완전히 겨울이에요...

 

추운 날씨에는 어김없이 마라탕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ㅋㅋ

의외로 마라소스나 훠궈소스만 있으면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춥다는 생각이 든 김에 만들어봤습니다 ㅋㅋ

 

요즘 마라소스는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저는 근처 아시아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

 

다음번에는 꼭 땅콩소스도 넣어볼거에요.. ㅠ

 

 

인스타에는 영상 전체가 업로드 되어있어요 :)

yvonne_hwang930 소통해요

유튜브에도 동일한 영상이 올라가 있어요 ㅋㅋ

https://www.youtube.com/channel/UC8VXiSbRatJTT7LPyl5HQ8w

 

 

 

 

대학생 때 tvN에서 드라마 '미생'이 방영했었다.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다 봤었기 때문에

드라마는 굳이 챙겨보지 않았는데,

미디어 매체로 전달되는 전달력에 깜짝 놀랐던 순간이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해서인 걸로 생각해야겠다'

라는 장그래의 대사 장면이었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학생이었던 그때는 몰랐던 것들이

지금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재료]

1. 청경채

2. 팽이버섯

3. 느타리버섯

4. 돼지고기 (저는 찌개용 앞다리살을 사용했어요)

5. 대파

6. 마늘

7. 마라소스

8. 청양고추

9. 중국당면 (찬물에 10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1. 대파를 송송 썰어주고

마늘을 잘게 다져줍니다

청경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요

 

 

 

2. 팽이버섯은 뿌리 부분을 잘라서 손으로 찢어주고

느타리버섯도 손으로 떼어 줍니다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줍니다

 

 

 

3. 돼지고기를 먼저 팬에 익혀서 그 기름을 사용했어요

송송 썰어넣은 파와 마늘을 이후 익혀서 기름을 내줍니다

어느 정도 기름이 있다 싶으면 마라소스를 넣어줍니다

 

4. 마라소스의 마라 알갱이를

저는 숟가락으로 다 으깨 주었어요

알갱이가 살아있으면 먹는 동안 식감이 좋지 않고

너무 많이 맵더라구요 통곡

 

 

 

5. 마라소스에 물 500ml 를 넣고 끓이다가

버섯 청경채 등 야채를 넣고 익혀줍니다

 

 

 

6. 마지막으로 불려놓은 중국당면을 넣고 익혀줍니다

 

 

 

보글보글

 

 

 

 

 

잘 하고 있는걸까

사실 괜찮은걸까

맞게 가고 있는걸까

 

생각이 많은 밤이에요

 

맛있게 드세요 :)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수1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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