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친구있으세요?
나 ~이러이러해서 너무 힘들어.. 힘든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위로해주는 척 하면서 자기 자랑으로 말을 교묘하게 얄밉게 하는 친구요..
나:~한 일이 있었어 ㅠㅠ나 그래서 너무 힘들고 ~이러한 상황이야
친구: 헐 정말? 힘들었겠다 안됐다~난 ~이러이러해서 지금 좋은데 ㅎㅎㅎ
이런식이요 ㅋㅋㅋ
이런 대화방식요
보통은 친구라면 서로 고민도 터놓고 공감도하고 위로도 하고 그러잖아요 뭐 자랑도 할 수 있죠
근데 꼭 제가 ~해서 힘들다 하는얘기에다 대고 난 ~라서 좋은데 ㅎㅎㅎ
이러는건 절 놀리는거져?
이럴땐 뭐라고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아 괜히 말했다 이런 생각뿐이고요..
화도나고 말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져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제가 너무 바보같죠...알아요 저도 바보같은거 ㅠㅠ
현명한 판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추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몰라서 조언듣고 싶어 올린 글인데 왜 자꾸 여기서 여혐 남혐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여혐도 아니고 남혐도 아니고 순수하게 제 고민 올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