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고 나서는
매일 판에 들락거리며,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보네..
난,
매일 너와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많이 한 것 같아
우연히 마주쳤을 때
난 어떻게 행동할지 혼자 상상했는데
아직도 만나진 못했지.. 쉬운게 아니었어
근데 가끔 너와 만나는 생각을 가끔해
그 가끔이 오늘이야
너 얼굴을 보자마자 난 눈물을 흘릴 것만 같아 .. ㅎ
넌 날 알아볼까?
정말 많이 순수하게 좋아했어
너도 그 순간만큼은 나에게 진심이었기를 .
왜 그 아픔은 시간이 지나도 똑같이 아플까..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도 맞고
무뎌지는 것도 맞는데,
아직도 난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고
아프고 눈물이 나요..
내년이면 우리도 아홉이란 숫자가 들어가는 나이네
20대에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된거
후회하지 않아
널 만난거 후회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꼭 만나고 싶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