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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집안사정 극복가능할까요?

부디조언부탁 |2019.11.25 00:04
조회 11,524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을 고민하고있는 20대 후반 평범한 직딩입니다.

남친은 30 초반 대기업다니고 결혼 생각하며 교제했어요.

결혼얘기가 구체화될즈음 돈얘기가 나왔는데
몇년전 부모님 빚갚는데 모은돈 전부 빌려드려서 현재
결혼자금이 얼마 없다고 하더라고요.
부모님을 대신해서 본인이 받은 대출도 있다고 하는데..
대출+빌려드린돈 도합 몇천 정도인거같아요.

저희 집도 넉넉한 형편은 아닌데 남친 집도 힘들어보여서
앞으로 헤쳐나갈 앞날이 조금 무섭네요..
심지어 대출까지 있다고 하니..

사람은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저 위할줄 알고..
참 서로 잘맞는 성격이에요.

저희 둘이만 벌어먹고 살기엔 충분하지만
두 집안 모두 힘든 상황이면 저희가 두집안 모두
용돈 드리고 챙겨드리며 살기에 참으로..
힘들것같아서
찹찹함에 다른분들 얘기들어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

돈 vs 사람 이렇게 되는건가요
어찌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39
베플ㅡㅡ|2019.11.26 09:24
남친 부모도 극복 못하는 걸 글쓴님이 무슨 수로 극복을??
베플ㅇㅇ|2019.11.25 00:55
남자가 그놈 밖에없다냐 자식앞에세워 대출이라 ㆍㅡ뭐 생각나는거 없나 한시라도 빨리 정신차리고 정상범위에 드는놈 선봐서 결혼하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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