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졌네요.
호빵이 소식 좀 올리고 갑니다~
큰 맘먹고 사준 빨간 모자. 그런데 잘 안맞네요.
라지가 라지가 아니었나 봅니다.
모자가 잘못했다. 호빵
선물 받은 레이스 카라.
털에 덮혀 잘 보이지도 않는구나.
다른 아기냥에게 양보하자.
쩍벌냥
새 담요 위에서~~
안녕! 호빵!
넓은 방 두고 왜 거기서....
머리 맡에서 등돌리고 자는 호빵
호빵이랑 지낸지 꽉 채운 1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고양이라는 놀라운 존재에 감탄하며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