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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의 정의?!

여자 |2019.11.26 13:27
조회 442 |추천 0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으로 동갑내기랑 14개월째ㅜ연애중이에요. 다들 얼굴 보단 사람 인성이다 성품이다 하고 얼굴 오래 못간다 하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잘생겨서 너무 좋아요; 근데 잘생겨서 좋은건지 좋아서 잘생겨 보이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 처음에 만났을땐 그닥 외모에 끌리지 않았던것 같은데 그당시엔 살이 좀 많이 쪘을때라 지금은 많이 뺐거든요. 딱히 남친이 나가면 외모로 주목 받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렇다고 못났단 소리도 안듣는것같애요. 가끔 남친이 밉고 화도 나고 짜증날때도 있지만 얼굴 보면 풀려요. 제 남친이라 객관적으로 판단이 잘 안되요. 뭐 이랬든 저랬든 내가 좋으면 뭐가 중요하냐만은 내가 얘를 진짜 와모가 맘에 들어서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동갑내기라 장난으로 제가 맨날 넌 그렇게만 안생겼으면 이미 나한테 열번이고 까였다고. 제가 평상시 사랑표현도 많이하고 누가봐도 진심이라 저말이 막 비꼬고 그런거도 아니고 남친도 부끄러워 하면서 왜그러냐고 그러는 식?? 몰랐던 제 이싱형인건지 아님 제가 그전에 너무 별로인 사람들만 만난건지 ; 근데 볼때마다 너무너무 이뻐요 오개월째 동거중인데 아직까지도 그래 보이네요. 가끔은 이러는 제가 짜증나서 콩깍지면 차라리 빨리 벗겨져라 하는데 아직은 ing 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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