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얘기하다 답답해서 올려봐요..
ㅇㅇ
|2019.11.26 23:44
조회 4,130 |추천 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
다들 제 욕만 하시는데 제가 별거 아닌거로 화내는게 아니예요.. 바람 이런건 아니지만 남친이 정말 잘못한 일이예요. 남친도 이카톡하기전날 본인이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잘못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해놓고 덜풀린? 상태로 찜찜하게 들어온 담날 저러는거예요. 그러니 제가 이러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원글
저흰 20대후반 커플이예요~ 어제 남친과 데이트하다가 집에 들어오기 전에 진지한 대화를 나눴거든요. 제가 평소에 서운하게 생각 들거나 불쾌했던것에 대해 얘기했고 남친이 그렇게 안 느껴지게 자기가 노력하겠다 미안해서 할말이 없다 안그러도록 하겠단류의 말들이었어요. 바로 기분이 풀리진 않았지만 시간이 늦어서 담날 출근을 해야하니 '에휴 모르겠다 일단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며 집에 들어와버렸어요.
그러고 난 다음날 저희 대화예요. 새벽 늦게 들어와 얼마못자고 출근해서 피곤하기도 했고 어제일로 화난건 없는데 찜찜한 마음이었고요. 근데 뭔가 남친의 대화안에 태도가 당황스러워서 캡처를 올려봐요. 어제 화가난건 저였고 싸운건 아니지만 찜찜한 상태로 들어온건 전데 남친이 잘하겠다고 미안하다 해놓고 왜 남친이 저렇게 자기가 화를 내는것처럼 적반하장같이 느껴지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니가라고 안하면 안되냐, 너가라고해...이부분도 무슨 협박? 승질내는것처럼 느껴지고요
저한테 아쉬울것 없어서 저러는건지 기분이 넘 안좋아요ㅠ,.ㅠ
- 베플ㅇㅇ|2019.11.2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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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숨막히겠다 ㅋㅋㅋ 남친이 맨날 니 기분 맞춰줘야 됨? 그리고 니가 이거 케바케지만 충분히 기분 나쁘게 들릴수 있음. 너는 남친한테 서운한거 서스럼없이 말하면서 남친은 그러면 안되냐? 내로남불이네
- 베플ㅇㅇ|2019.11.2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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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니가 이기적인거 같아. 둘이 자주 싸우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