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리안하는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리 |2019.11.27 23:27
조회 25,603 |추천 36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잘 읽어보았어요~
최대한 중립적으로 쓰려다보니 글쓴이인 저를 남자로
오해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제가 요리안하는아내 본인이에요.
남자가 퇴근시간이 더 늦고 불규칙해요.
집안일은 설거지 보통 남자가하고
여자가 빨래 청소기해요. 자주하지않아요 바쁘다보니~
그냥 집에서 밥먹는일이 주말말고는없어요.
그리고 퇴근 후 집에오면 9시지
9시에 퇴근은 아니에요^^..
결혼할때에도 거의 반반했고 맞벌이고 하니
서로 반씩나눠서 그럭저럭 잘살고있는거아닌가 생각했는데
이번에 요리를 하도안한다며 싸우고나니..
저같은사람은 결혼하지말았어야했나 해서 답답해서
글적었어요~ 답변감사하고 여러가지 답글내용을
추려서.. 앞으로 헤어질건지.. 조율할건지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하 본문

결혼한지 2년
요리한적이 열손가락에 꼽습니다.
맞벌이고 남자는 퇴근시간이 일정치않고
여자는 퇴근 후 집오면 9시정도입니다.
둘 다 일하는게 피곤하고 몸이 힘든 직업군이며
둘의 수입은 비슷합니다.

아침은 평소에 먹지않고
주말에 같이 쉬어도 요리를 하지않고
대체로 사먹거나 시켜먹거나 양쪽집에서 해준 반찬에
밥만해서 먹거나 합니다.
남자가 여자보다는 요리를 많이했습니다.

2년이 넘도록 요리 절대 안하는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로 싸워서 냉전중이에요.
추천수36
반대수82
베플헤이|2019.11.28 14:39
퇴근후 집에오면 9시인데 무슨 요리요? 씻고 대충 먹고 자기도 바쁘겠구만~ 요리하는게 억울하면 본인도 하지마세요.
베플123|2019.11.28 09:45
9시 퇴근이면 누가 더 하고 덜하고 없고 똑같이 개힘든거 아님..? 너가 밥먹고 싶다고 억지로 하라고 하면 하겠냐..너가 밥 더 했다고 내가 얼만큼 했으니 너도 똑같이 해야 양심있는거 아냐? 이렇게 따지면 결혼생활 못함.. 내가 받고 싶은게 있고 그래서 해준거라면 더욱이 안하지. 그리고 여자 몸으로 9시 퇴근이면 상상도 못할 만큼 고될거야. 일하고 번만큼 그 돈으로 편하게 살 생각을 해..
베플|2019.11.28 18:14
그놈의 밥 밥 지겹네 밥돌이 새끼들 노답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