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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30대 작곡가야!!

그냥 |2019.11.28 14:54
조회 156 |추천 1

 

 

글쓰는게 처음이라 여기다가 올리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어 ㅠㅠ

 

나는 작곡을 전공해서 음악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지금은 취미로 작곡을 하고있어 ㅎㅎ

 

한 곡씩 채워나갈때의 그 성취감은 말도 다 못해!!

 

다름이 아니구.. 내 곡이 어떤 이들에겐 그냥 흔해빠진 발라드일지 모르겠지만, 어느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지 않을 까 싶어서!!

 

정말 내가 좋아해서 하는 음악을 대충만들기 싫어서 보컬도 DM 보내서 부탁도 해보고 직접 섭외해서 벌써 6곡을 내었어!!!

 

물론 날 아는 사람은 몇 안되겠지만 말야 ㅎㅎㅎ

 

그래도 그냥 이렇게 열심히 음악하는 사람도 있다고 알아줬으면 해서!!

 

시간되는 사람은 내 음악 한번 들어줄래??? ㅎㅎ 고마워..

 

올 한해 끝나가는데 다들 마무리 잘하구 2020년도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 곡 소개를 할게!! >

1. 그렇게 우린, 어차피 이별 - 가장 최근에 낸 앨범인데, 권태기의 커플이 느끼는 감정을 남, 녀의 입장에서 풀어봤어!!

2. 비가 와서 그래 - 이 곡은 내가 비가 내리는 어느 아침에 쓴 곡인데, 공허함과 쓸쓸함이 한꺼번에 몰려오더라고.. 헤어진 연인뿐만 아니라 지나간 사람들도 떠오르고 그런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로 담아봤어!!

3. 초승달 - 내가 사극을 참 좋아하는데 ㅎㅎ 사극을 보면 항상 신분으로 인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느낌으로 한번 써봤어 ㅎㅎㅎ많이 서정적이라고 생각하면 돼!!

4. 흩날리네 - 아버지께서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돌아가셨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었거든... 그 때를 생각하면서 그리웠던 마음, 때론 원망도 했었던 마음, 보고싶은 마음 등등 많은 감정을 연인간의 이별노래처럼 풀어봤어..! 좋은 기회로 OST로 참여도 하게 됐었구 ㅎㅎㅎ

5. 믿을 수 없는 말 - 학교 졸업과 동시에 데뷔곡으로 써봤던 곡인데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여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그 입장을 대변하듯 써봤어 ㅎㅎㅎ

 

부족하지만 열심히 만들구 있어!!! 요즘 음원시장도 시끌벅적 하던데 잘 해결되어서 아무쪼록 음악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희망의 장이 되었으면 해 !!! 모두 감기조심하구 안녕!!!!!!!!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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