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그런거 있잖아
설명충
|2019.11.29 12:27
조회 275 |추천 1
여자들 욕심이 이뻐보이는 거잖아
여자들 사이에서도 자기가 제일 이뻤으면 좋겠지만 특히 남자친구한테 이쁨 받고 싶은게 가장 크고.
그러다보니까 여자들 남자친구 사귀면 제일 궁금한게 “내가 남친 앞에서 화장을 지워도 이뻐보일까?” 이거잖아ㅎ 그리고 이거랑 양대산맥으로 “내가 지금보다 살이 쪄도 남친은 날 이뻐해줄까?” 가 있지.
그래서 여자들은 남친한테 질문을 자꾸 하게되지,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서 말야. 이런거 들어본적 많지?
- “나 뭐 바뀐 거 없어?”
- “나 오늘 좀 별론거 같아... 그치?”
- “쟤 되게 이쁘다.. 쟤 처럼 저런 스타일 해볼까?”
- “나 피부톤이 좀 더 밝으면 어떨까?”
- “이 옷 어때? 나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
- “나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살이 많이 쪘어..그치?”
- “나 새벽까지 안 자고 일했더니 트러블 났어ㅠ 짜증나 많이 티나??”
- “나 솔직히 코가 좀 낮은 거 같아 코수술할까?!”
이런 류의 아주 많은 ‘이쁨’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 질문들ㅎ 연애하는 남자들은 지겹게 들을텐데ㅎㅎ
근데 왜 자기 남자친구한테 자꾸 확인 받고싶어할까?
남자들은 자기 능력에 민감한 거 처럼 여자들은 자기 외모에 정말 민감하잖아, 그래서 여자들은 자기가 남자눈에 늘 이뻐야 사랑 받을 수 있고 사랑 받고 있다면 “뭘 해도” 이뻐보일 거라는 생각을 해~
그래서 남자들은 저런 질문을 받으면 답은 정해져 있으니까 정해진대로 답변을 해주면 되는 거 같아.
- “응 이뻐.”
- “아니 안 해도 이뻐.”
- “아니 니가 제일 이뻐.”
- “응? 그런줄 몰랐는데 그랬어? 아니 니가 이쁘길래 살이 찐 줄/트러블 난 줄 몰랐어”
- “너 오늘 이렇게 꾸미니까 진짜 이쁘다. 원래도 이쁘지만ㅋ”
여자는 복잡한거 같지만 정말 단순해.
이쁘다는 말 들으면 그날은 제일 행복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