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 타이틀이 맞지않는 게시물인거 알지만 여기가 화력이 제일 좋아서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보고있는 분의 소중한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6살때쯤 아빠를 마지막으로 보고 나서 지금까진 외할머니랑 엄마와 함께 살았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잃어버린 친척언니와 동생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잘 살다가 왜 찾으시냐고 물어보시겠죠?..
어제 친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감정이 매마른건지 딱히 엄청 힘들다는 생각보단 친할머니가 많이 예뻐해주셔서 그기억만 가지고 있습니다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매일 술로 마음을 달래시다가 자살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돌아가신건 3~4개월 됬다고들었구요 충청남도 예산군 산성리에 사셨다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친척언니, 동생과는 어릴때 잠시 저희집에서 같이 살았다는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친척언니와는 몇살 차이인지 기억이안나지만 대략6살정도 차이가 났었고
친척동생과는 1살차이 남자 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아버지가 둘째이시고 친척언니의 아버지가 1째아들, 그리고 큰고모, 막내고모가 계셨었고요
친할아버지가 바나나우유를 엄청 좋아하셔서 집에 쌓아놓고 드셨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또, 저희아버지께서는 키가 무척크셨고 몸에 문신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키는 대략185~190정도로 생각하구요(정확하진않습니다) 체구도 되게 크셨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현재 저희집 사정때문에도, 과거에 저는 어렸어서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에서도 이혼가정에 경우에서는 알려주지 않는다고도 하구요.
혹시 판에서 친척언니를 찾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같이 살았던 집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쪽이 였구요 친척 남동생의 어렸을적 기억은
앞니(유치)가 새까맣게 썩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성이 장씨고, 언니이름도 동생이름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니는 ㅈㅎㅁ 동생은 ㅈㅎㄷ
이렇게 알고있고 나머지는 개인정보라서 올리면 안될것같아 이렇게 씁니다..
그리고 친할머니는 전에 살고계시던 집에서 읍내로 이사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제 가족 좀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