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입좀 닥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ㅇㅇ
|2019.11.30 02:08
조회 19 |추천 1
제가 평소엔 사람들을 잘 안만나는 편이고 먼데로 이사를 와서 자주 만날수 잇는 사람이 없어요. 누구랑 자주 만나는 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통화도 먼저 한적은 거의 없어요. 가끔 예전에 친했던 사람들을 정말 가끔씩 만나는데 1년에 한번씩?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을 보고나면 항상 후회를 해요. 1년 동안 못했던 말을 하루에 하듯이 쉬지 않고 떠들고 물어보지 않은 말도 자주 하기도 하고, TMI도 자주 하고, 개인적인 부분도 (연봉 등) 말 안해도 될 내용을 물어보면 그냥 다 말하기도 하고요... 항상 밤에 혼자가 되면 후회를 하고 우울해져요. 왜 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내 자신을 다 오픈했을까 하는 생각에요.. 그냥 입좀 다물고 있었으면 좋을텐데 왜 입을 못다무는걸까요.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