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써 제가 못생겼다는 걸 부정하고 싶었지만.....
성형으로도 안되는 얼굴형... 얼굴크기, 낮은 코, 광대 튀어나오진 않았지만 여백이 넓은 얼굴...
까무잡잡한 피부..... 밋밋한 이마....
재미없는 성격인지 친구도 별로 없고....
도대체 뭘 보여주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저를 가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이 되야 행복할까요?
그래야만 주변에 사람이 있어요... 저대신 다른 사람이 되어야해요.....
왜 이렇게 한국은 얼굴크기에 집착하는 걸까요? 여자연예인 중에 얼굴크기가 제일 먼저 연관검색어에 뜨는 분들... 무슨 심정이실까요? 얼굴크기로 욕먹는게 정상인가요? 그게 범죄인가요?
하루에 수십번 머리를 만져요. 어떻게 해도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