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일터에서 기획한 <17대대선평가포럼>을 끝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였다.
식사중인 포럼 발표자에게 메모를 전할 것이 있어, 가게 주인에게 메모지를 달라 했다.
급히 메모를 하고나니...
가게 주인이 건넨 메모지에 급히 메모를 하고 난 뒤, 메모지의 정체가 새삼 눈에 들어왔다.
메모지는 그냥 메모지가 아니라, 한 일수업체가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해 인근 상가에 나눠준 것으로 보였다. 일수업체의 대출금과 납입횟수, 불입금이 메모지 하단에 큼지막하게 표기되어 있었다.
특히 "주일에는 종교활동 관계로 쉽니다."란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대체 어떤 종교활동을 하고 있을까? 괜히 궁금해졌다.
암튼 누구처럼 주일 종교활동에 '돈 많이 벌게 해 달라' '부자 되게 해 달라' '경제 살려 달라' '나라를 구해 달라' '장로님을 대통령으로'는 허황되고 괴상한 기도는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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