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회사를 다니다가,A회사를 인수한 B회사 본사에서 스카우트 받아서 일하고 있어요.
팀장 지랄 사건들. (팀장은 여자입니다)
외모비하팀장: 어머 너 예전보다 살쪘네~? 넌 몰랐오? 그것도 모르다니,, 첨 20대 여자치고 신기하네 난 ㅇ 안그랬는데 (키 164에 51키로입니다..팀장은 165에 80키로..?)
화장 신경쓰고 하고 갔을 때, "어머 나 너 누군지 못알아봤잖아 ㅋㅋ 데이트가니? 이렇게 꾸몄으니 당연히남자 만나느걸거고 - 와 대박 딴사람인줄"
그러고 제가 연예인처럼 예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가든 다 호감형이라고 해요..
업무 앞길 막음다른 부서 팀장들이 저한테 요청하는 업무들이 많았어요.더 높은 부서에서도, 프로젝트 베이스로 업무를 줬었고, 스카우트 요청도 많이 들어왔습니다.팀장은 다른 팀장들한테 00씨 능력 안되는데 왜 업무 더 주냐, 그냥 나한테 물어봐라, 내가 더 똑똑하다 등등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본사 회사로 스카우트됐을땐,거기 가면 바빠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겠네 어머 너무 슬프겠다~ 이랬네요 ^^;;
깎인 보너스로 갈굼성과 리뷰에서 본사 스카우트 받을 걸 본인이랑 미리 상의를 안했다고 최하위 점수를 받았습니다. (원래 최하위 점수를 받으면 본사 이동이 불가해지거든요. 하지만 본사에선 제가 이룬 성과를 알고 있었기에 그 점수를 무시했습니다)점수로 인해 보너스가 깎였을땐"00은 보너스 깎인 비용 총 200만원인데, 자 이게 너한텐 작은 돈이니?^^ 아니 나는 너 집 잘사는 거 같아서~ 혹시 적은돈이라고 생각하고 신경도 안쓸까봐 ^^"왜 제가 잘산다고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명품 1도 안하고 다녀요. 저희 집 잘 사는 건 맞아요. 그치만 부모님이 잘 산다고 제가 살사는건 아닌데 ^^...
이번에 본사에서 지사 방문해서 일하다가 사람들 모르는 거 있음 알려주라해서 1년만에 제가 일했던 지사에서 가게 됐습니다.
방문시 이 팀장 자연스럽게 자격지심으로 혼자 괴롭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