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부부에요
맞벌이구요 집은 남편모은돈+대출
혼수는 제가 했어요
남편은 월 400정도 벌어오고 저는 200
수입이 약 2배차이가 나는데요
제가 집안일을 전부 다 해요
청소 빨래 설거지 요리 등등
남편한테 뭐 해달라하면 하긴하는데 귀찮아하고요
당연히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남편은 제가 굳이 일하지말고 집에서 집안일하는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요
월급은 어차피 계속 오를거라고 지금 자기 월급만으로도
어느정도 먹고산다고 일 힘들면 관두라고
대신 집안일은 좀 제가 신경써달라고 하고요
월급도 그냥 저한테 다 맡기고 용돈받아써요
저는 그래도 맞벌이인데 집안일을 제가 다하는게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남편이 저희 친정에 되게 잘하고
어쨋든 저보다 두배가량 많이 벌어오니깐요
제가 그냥 감수해야하는 문제인가 싶기도해서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