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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내곁에 계신다면.....

외딴집 |2004.02.11 09:04
조회 227 |추천 0

나의 아버지는 내가 ..       -  

네살 때 -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다섯살 때 -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 때 -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여덟살 때 - 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열살 때 - 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

열네살 때 - 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아빤 너무 구식이거든!

스물한살 때 - 우리 아빠말야?
구제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

스물다설살 때 - 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간 알기는 하신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오랫동안 그 일에 경험을 쌓아오셨으니까.

서른살 때 - 아마도 아버지의 의견을 물어보는 게 좋을 듯하다.
아버진 경험이 많으시니까.

서른다섯살 때 - 아버지에게 여쭙기 전에는 난 아무것도 하지않게 되었다.

마흔살 때 - 아버지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가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아버진 그만큼 현명하고 세상 경험이 많으시다.

쉰살 때 - 아버지가 지금 내 곁에 계셔서 이 모든 걸 말씀드릴 수 있다면,
난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가를 미처 알지 못했던 게 후회스럽다.
아버지로부터 더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었는데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함께 참여하시면 됩니다.

누가 끼리끼리 노나요?

나이가 60을 바라보는 사람을 40두 않된사람이 사이버라구 함부로 말하면 되나요?

IP추적하면 메가패스나 하나포스 가입할때 전화번호 주민증 공개한 내용을 알 수 있는데 입이나 손끝좀 조심하고 서로서로 좋은글,시,음악,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면서

정보도 나누고 희노애락을 함께 하자는데 눈흘기고 손꾸락질 하는지~~

같이 이야기 하면 되는데 글은 올리지도 않고 리풀도 달지도 않으면서 끼리 논다느니

훔쳐 왔다느니 시인이나 작가 가수가 누가 읽어주고 기뻐하고 즐기고 듣고 감동하길 원하지 책방에서 음방에서 먼지쌓여 처박혀 있는걸 좋아하나요?

좋은글 좋은시를 서점가서 돈주고 사서 혼자 집에서 읽으라구요?

음악도 혼자 CD사서 듣고 ~~ 왜들 심통이 틀어졌는지 좋은글 읽으면 화나구

누구 패주고 싶은가요? 학교 샌님도 욕할줄 알고 공자 예수도 화 낼줄 알죠~~

참을 뿐이죠~~ 그냥 잼나게 삽시다~~

이틀이 멀다 태클이 들어오니 그넘의 심성을 알수가 없네여~~ㅠㅠㅠ

 

어제밤 우리집 짱순이가 9마리나 새끼를 순산 했답니다.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동네분들이 다 귀여워 한답니다.

얼굴은 이넘과 비슷한데 순딩이랍니다.

아무한테나 꼬리를 쳐 가끔 혼나기두 하구요^^*~

이넘  오늘 아침에 북어 넣고 미역국 끓여 먹였죠^^*

따뜻하게 집도 덮어주고 백열등도 하나 넣어주고 ^_^*~

대견합니다... 밤새 힘들었을텐데 절보더니 꼬리를 살살 흔든데

아무래도 딴집이는 이년(?)한테 반했나 봅니다.

여러분 기분 좋은날 되세요~~ 행복하시고요~

 

딴집이가^^*~ 2.11 오늘은 횡성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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