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혼자가 더 좋은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저만나기전에 5년동안 집에서 공부하고 혼자 지내다가
취직하고 2년 가까이 저와 만났습니다.
이전에도 두번의 이별이 있었고 제가 붙잡아서 다시 잘 만나다가
아까 갑자기 그러네요
서운한게 있어서 그러냐고 물어봐도 서운한 거 없고 전에 혼자있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서 그런다고 저에게 더 신경못써줄것 같다고 그러네요
헤어진 후 카톡도 계속 하는 건 아니지만 잘 받아주고 전화도 하면 받아주고 밤에 밖에서 걸어가면서 통화하면서 얼른 조심해서 잘 들어가라고 해줍니다
제가 힘들어해서 연락도 예의상 이렇게 해주는 건지 아직 마음은 있지만 혼자 있는게 좋아서 헤어지자고 하는 건지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연락하면서 지내다보면 다시 돌아올 수도 있을까요?
저도 포기하고 싶은데 너무 사랑하는 맘이 커서 어렵고 힘드네요......
어떤 마음일지 자세히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