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쓸 테니 꼭 좀 조언 부탁드려요
디자인 전공 고3이에요
식품 회사에서 패키지디자이너 뽑는대서 면접보고 그 모레 무급으로 일하면서 평가받는 ojt를 했어요
총 3개 정도의 패키지 디자인을 했어요
대표님께서 출근가능일 담임선생님이랑 얘기해보고 내일 알려달리고 신신당부 하시길래
다음날 오후 3시 반 경 저는 2주정도 걸리는데 괜찮으세요?식의 문자를 보내드렸구요
문자드린 다음날 답장이 없으셔서 이번에는 카톡으로 같은 내용의 톡을 보내드렸어요.
근데 12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답장없으시고 톡은 보지도 않으세요
잡코리아 들어가보니 이전에도 일주일 정도의 간격으로 패키지 디자이너를 뽑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은 이런식으로 지원한 사람 한 명씩 불러다가 무급인 ojt 시키면서 사람 돌려 써가는 거에요. 저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는데 이런 식으로 하시니 무슨 내가 농락 당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여러분 의견 듣고 미련 버리려구요.
이런식으로 하는 회사가 진짜 있으며 저 또한 이용 당한건가요?
여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 꼭 좀 댓글 남겨주세요
아직 어린 나이라면 어린 나이지만 저 정말 간절하고 이런 식의 희망고문 끊고 싶어요
자다가도 알람 소리 들리면 혹시나 대표님일까봐 눈이 저절로 번쩍 뜨여요
제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