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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모였을 때 고민

댓글부탁해요 |2019.12.08 01:13
조회 21,451 |추천 44
여럿이 모였을 때 말수가 없어지는 사람들 있나요?

친구 2~3명 따로 만날 땐 말 많고
스스로 느끼기에도말 없는 성격은 아니에요.
근데 여럿이 만나면 말이 없어져서 친한 친구들이 제
근황이 궁금한데 말을 별로 안하니까 좀 아쉬워하는 느낌이에요ㅠㅋㅋㅋ 6~7모였을때 다들 어느정도는 친한 사이고, 그중 더 많이 친한친구들이 있잖아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제가 얘기를 별로 안하니까 친구들이 아쉬워하네요; 난 그냥 애들이 얘기하는 거 재밌고
크게 불편함 느낌 없이 듣고 재밌어하고 있는뎅; 친구들 농담하는 거 들으면 재밌는데 딱히 할 말 생각 안나면 그냥 웃고 말 안해요ㅋㅋㅋ 그렇다 제가 관심있거나 그런 얘기 나오면 얘기하고 의사표시하고 그러는데;
전 괜찮은데 괜히 주변사람들이 불편할까봐 좀 그렇네요ㅜㅜ
근데 누구든지 좀 덜 친한 친구들이랑 있어도 개인적으로 만나면 말 잘하고 꽤 잘 친해져요~

전 제가 좋고 제 성격도 맘에 들고, 대부분 친구들도
저 좋아하는데(아닌 친구도 있을 수 있겠지만ㅋㅋㅋ)
고쳐야할까요?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요?
추천수44
반대수5
베플|2019.12.09 11:11
저도 그래요 저는 스스로 진단명을 내렸어요 대중속낯가림이라고;; 저도 일대일이나 세명정도 소수로 만나면 말 마니하고 웃긴데 단체속에선 말이 없어져요 뭔가 내가 말안해도 대신 말해줄 사람이 있는 느낌? 말하거싶어도 재치있는 한마디나 소재거리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원래 내향적인데 사회성 습득으로 외향성을 배운 케이스라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본모습이나오는건가 하고 생각해본적이ㅡ있어요
베플나비무|2019.12.09 11:22
저도 그래요ㅋㅋㅋ 낯가림보단 사람가림..ㅋㅋ
베플ㅇㅇ|2019.12.09 12:33
헐 여기 나같은 사람들 있네요ㅜㅜ 저도 똑같아요. 소수랑은 말 잘 하는데 여럿이 있으면 거의 듣는편?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도 언제 치고 빠져냐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는 재밌는 얘기를 해야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전 재밌지도 않아서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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