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고 미술 전공입니다 미술 정말 사랑했어요 미술만 죽어라 하면서 학창시절 보냈는데 대학교 다 말아먹은 바람에 미대 전공은 못하고 재수 하려다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미술 접고나서 돈 조금이라도 되는 일들은 이것 저것 다 해본 거 같네요 ( 다 오래 못하고 잠깐 잠깐 했어요 ㅠㅠ bj, 온라인 폰케이스 판매, 온라인 잡화판매, 화장품사업 ) 등등 해서 운이 너무 잘 따랐었기 때문에 1억 500만원 이라는 돈을 현금으로 모으게 됐어요. 2020년 부터는 모은 돈으로 쇼핑몰 창업을 하려 했는데 과연 그게 정말 좋아하는 일인가 싶고 ... 두렵고 유튜버도 넘 하고싶은데 자신이 없고 제가 꼭 하고 싶은 일, 보람 찬 일을 찾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은 게임bj, 유튜버 , 쇼핑몰 입니다...하 너무 팔랑귄가 싶고) 새로운 일 하려니 너무 걱정되고 고민돼요.(
저는 쓸때는 쓰고 아낄때는 아끼는 스타일이라 갖고싶은게 있어도 참고 그래요 택시도 최대한 안타려하고 .. 그렇게 일년 반정도 동안 1억 500을 모은건데 주위에서 헉 하고 놀라지만 유튜브나 sns 보면 껌같이 보는 거 같길래 되게 자괴감 들게 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