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배기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기를 키우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요. 아기는 정말 귀엽지만 아기를보는 저의 태도가 불만이랍니다.
아기를 보는데 제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 허리가 왜아프냐 ? 애 보는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힘들다고 하냐 등등.. 집에서 노는데 왜 힘든척을 하니 이러며 화를 내내요.
시가 식구들에게도 제 얘기를 모두 전하는 편인데 시가식구들은 제가 너무 복에 겨워서 그런말을 한다고 합니다.
원래 남편들은 다 이런가요?
아기 보는게 허리아프고 힘들다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