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박 허용가능할까요?
제입장 남편입장 너무다르기에 현명한 판단 조언듣고싶어서 글을쓰게 되었네요
6년차 30대부부 토끼같은 미취학아동을 키우고있는
현실부부입니다
저희는 같은회사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게되었고
직업의 특수성을 잘압니다
성비는 여자가 많은게특징인 회사이고
성격은 프리렌서.서비스직에 가깝습니다
현재 남편은 지방에서 서울로 출근중에 있으며
저희집은 도보로 역까지 7분~10내외 출근시간7시25분쯤 집에서 나가 30분안에 서울로 갈수있는ktx를 이용하고있습니다 용산하차후 지하철로5정거장 10분정도 걸어가야 회사가 나온다네요 (이직을했기에 잘알지는 못합니다 얘기로들었네요)ㅡ월급은 세후 700선입니다 이걸적어야 형평성에맞다하니 적겠습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외박할수있다가 많을수도 있기에그동안 몇몇일들을 질문을 하기전 열거해볼까 합니다
제가외박을 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술때문입니다 전적으로 제견해 제가겪었던일을 써야 옳은판단 하실수 있을꺼같아서요
신혼때부터 외박은 아니지만 술로인해 많이싸웠고 최근 이혼까지 생각했을정도로 사이가 소원했었습니다 그간의 싸움은 술로 의견대립 좁혀지지않는것들 이었고
다방면 많은노력을 했습니다 일도 쉬며 부부갈등을 해소하기위해 한달보름정도 남편이 쉬었고 그결과 술을안먹겠다 했고 술아님 싸울일이 1도없을정도로 24시간붙어있어도 싸움한번 없었습니다
남편도인정할꺼예요이건)
그리고 새로 이직한곳에서 단3일만에 회식으로 술마시고 블랙아웃.결국 막케이티엑스 놓치고 그역안에서 두시간을 헤메고 지갑도떨어트리고 그근처 모텔에서 잠을청했습니다
그리고 저이유로 이직은 아니고 다른이유로 현직장으로 이직하게되었죠 물론 출퇴근이 힘들다는거 모르는거 아니고 충분히 알아요 그치만 회사동료생일날 술먹고 피곤하니 외박을 시켜달라는말로 싸우게되었어요 물론 누나들입니다만 숙박비를 서로엔분에일해서 줄테니 자고가라고했다네요
그걸 솔직히 남편이 말을꺼냈고 그분들의나이는 엄마뻘이라하니 50대쯤으로만 알고있습니다만
제입장은 가정있는 남자가 50대든60대든 아무일도없다한들 직업의특수성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는것뿐 썩좋진않습니다 솔직한심정으로
전전직장도 서울 출퇴근이 힘들다해 고시텔생활 두달한결과 직장상사(여자30대후반40대초반)와 주2-3회 술자리 둘만마실때 동료들도 마실때 마시는날마다 싸우고 독박육아 였어요 집에 일주일에 두번왔었고요 한번은 오는날에동료(여자2)한명은 저도알고는있어요 한명은 모르고 이틀동안 저녁은 술먹고 자고 아침은출근하고 이틀연속 그래서 크게싸운적도 있네요 아이가 그땐 아빠를 너무찾았기에
근데 싸움의연속이고 저도지칠때로 지쳤어요 술이뭐라고 저렇게싸우는데 마셔야하나 싶었죠 이혼하자했고 이혼하자더라구요 이혼의고비는크게 두번정도 였고
회복후 이직하고 한달동안 싸움없이 평화로웠어요
회식한번있었는데 막차타고 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언쟁이시작됐고
양해구한다고 하더니 안된다하니 제가이해가 안된데요
어차피 그시간에 와봤자 몇시간자고 그다음날 겔겔될꺼 자면어떠녜요 뭔일이 있는것도아니고 못먹게하는것도 아니고..막차타고 들어오면 남편말데로 안먹는다했었지만 사회생활을 안먹을순 없다고하니 거기까진 해주려했는데 외박이라는 단어에 제가 이해할수가 없게되었고
제가 안된다하니 과거에 일주일에한번은 허용하기로 하지않았냐 하는데 ..그럼한달반동안 저는 뭔개선을한건가싶고 예전에 술먹는걸 극도로 싫어했다면 지금은 어느정도는 이해하려하는건데도 외박이라는말에 선뜻 결정이안되네요
결국 그리하여 오늘 답답했는지 저녁먹고 온다더니 술까지 먹고와서 제입장에서는 어깃장이라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이댓글은 남편과 함께 정독하고 제입장 상황쓴거니 저희남편이 답답하면 자기입장전달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제두서없고 맞춤법 맥락 다무시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중요한 퇴근시간 오후6시30분 이지만 케텍이 없는관계로 현재는 오후8시5분꺼 타고오고있고,
문제의날의 퇴근시간우 6시30분이후일껍니다
먹고오기 턱없이 부족한시간인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