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기사로도 봤는데 또 눈물나네요 아버님 힘내셔서 가족들과 꼭 행복하게 잘사셨음 좋겠어요 이번일로 큰 위안과 힘을 얻으셨으리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교훈이 되었을것같고요 나중에 잘되셔서 전에 우리 이런일이 있었지하며 웃으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경찰관님도 넘 감사하고 도움주신 남성분 마트사장님 다들 넘 좋으신 분들이네요 덕분에 저도 누군가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서로 돕고 살도록해요 다들 행복해집시다!!
지병이 있는데도 소주를 훔친건 이해가 안되지만 사는게 팍팍해서 먹을수는 있겠죠 돈도없는데 병에도 걸리고 부양해야할 식구는 있고 술이 나쁜건 알고있지만 그냥 너무괴로우니까 마신거아닐까요.. 이거 하나보고 알콜중독자니뭐니라고 몰아가는건 너무간것같아요 그래서 뭐 소주훔쳤으니까 나쁜도둑이고 애 먹을거 훔치면 착한 도둑이다 이런걸 굳이 구분지어야할까요? 옳고 그른게 문제가 아닙니다 부자가 아침 점심도 굶었다는데 일단 먹고는 살아야죠 이세상에 굶는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러니까 사회적으로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까지 많은 도움의 손길을 받았는데도 나쁜짓을 또 저지른다면 그땐 갱생의 의지도 없는거고 벌받아 마땅한거죠 지금은 그냥 이 가족이 밥 굶는일은 없게 잘 살기를 바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