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적다가 아 이건 아니지 싶어서 존대로 바꾸는데,
혹여나 반말로 적혀있는 부분은 둥글게 지적해주시면 고칠게요?)
다니고 있는 회사가 이사를 간다고해요
지금은 3호선 라인인데, 이사가는데는 9호선 완행만 서는 역에서 5분거리예요
회사에서 제가 제일 가까이 사는데
이사가는데도 제가 거리상 제일 가깝게 사는데도
지금 위치보다 이사가는 사무실이 가는데 편도로 2-30분은 더 걸릴거 같아요
지하철 요금도 최소 100원은 더 나오고요.....
저빼고 다들 지금 버스로 출퇴근 하는데 이사가는데는 버스로 출퇴근이 힘들고,
버스타고오면 다들 앉아서 오는데, 9호선은...말안해도 다 아시죠..?지옥철?ㅎ
저는 퇴근하고 운동다니고 우리 회사 언니들 중 한명은 학원 다니는데,
이사가면 이제 학원도 못다닌다고 해요..
그래서 뭐 우리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교통비라던가 식대같은거를 요구를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주실까요?ㅠㅠ
아니면 추가적으로 우리가 요구해볼 수 있는 사안이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근데 가끔 우리회사 언니들 판 보시는거 같던데
기분탓이예요 이거 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