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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매력에 푹~빠졌지 뭐얌

고냥이 |2019.12.18 16:01
조회 20,962 |추천 157

 

 

난 정말 고양이라곤 1도 모르는 인간사람이얌

 

사실은 고양이를 썩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어...눈이 너무 무서워 ..

 

또 내가 쥐띠거든 -_-;;  에헴 개소리 에헴 암튼

 

우리부모님이 장사를 하시는데 동네 길고양들이 쫌있어~~

 

근데 그중에 주인있는 고양이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그 주인있는 고양이가 올 6월쯤에 새끼를 낳은거야~ 근데 그 주인은 그냥 뭐 시큰둥쓰~

 

뭐 그냥 말만 주인있는 고양이지 길고양이나 다름없는...?

 

그래서 그 동네 몇몇 상인들이 그 새끼고양이들을 보살펴주기 시작했어

 

사료도 사서 먹이고, 간식도 사서먹이곸ㅋㅋㅋㅋㅋㅋㅋ

 

장사해서 고양이사료먹이는데 다 쓰는거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얔ㅋㅋㅋㅋ

 

엄마가 다급한 목소리로 바쁘냐고 물어보며 전화오는데

 

무슨일있나싶어 물어보면 올때 고양이 사료사오래 -_-ㅋㅋㅋㅋㅋㅋㅋ간식도 사오랰ㅋㅋ

 

츄류(?) 뭐시기  짜먹는거 환장한다며 그거 사오래/// 와 비싸드라 ㅋㅋㅋㅋㅋ

 

암튼 우리 엄마아빠가 그중에 쫌 대장같애;; 내가봤을땐ㅋㅋㅋㅋㅋㅋ닝겐대장ㅋㅋㅋ

 

옆 상인 사장님도 마찬가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들 이뻐서 애지중짘ㅋㅋㅋㅋㅋ

 

옆집 사장님은 다른 길고양이 한마리 결국엔 입양하셨어~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새끼고양이들도 습성상 사람을 막 경계하는거 같았는데

 

조금 지나니 쩌~기 멀리서 멍멍이처럼 뛰어오는걸 보고

 

나는 이 아이들의 매력에 빠졌지 뭐얌~

 

총 4마리였어~ 초반에 한마리는 분양을 보냈어

 

엄마고양이 주인분한테 이야기하니깐 또 시큰둥...ㅋㅋㅋㅋㅋㅋ

 

3마리가 남았는데 한마리는 한달전 쯤에 없어졌어....

 

그날 여기상인들과 우리부모님은 고양이 찾으러 다니느라 장사는 뒷전이였어 ㅠㅠ

 

근데 결국엔 못찾았어...어디 좋은 사람이 데리고 갔나보다 생각하기로했찌 ㅠ

 

행여나 고양이들 다른사람들이 헤코지라도 할까봐

 

목걸이도 채워줬었는데 ㅠㅠㅠㅠ 근데 ㅠㅠㅠㅠㅠㅠㅠ

 

이 아이 야 ㅠㅠㅠ 너무 사랑스럽지?

 

넘나 사랑스러운 아이니깐 좋은분이 잘 키우고 있을꺼야!!!!

 

 

우리아빠가 그림도 그려줬는데 ㅠㅠ

 

한동안 우리엄마는 흰코(이 고양이애칭)가 애옹애옹하는 소리가 들린다며

 

고통을 호소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땐 진지...

 

흰코가 없어지고 나서 이제 2마리가 남은거야...

 

엄마아빠는 초조해 하기 시작했어..이 애들이 또 없어질까 노심초샄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드맄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을 자꾸 데려오넼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어서와....여기맛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사가 둘이나 있지뭐얌~

 

신기하게 엄마아빠는 당황해하면서 좋아하기도하고,,,ㅋㅋㅋ뭐지?ㅋㅋㅋ

 

뭐 그런거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전엔 고양이가 새대가리도 물고왔었엌ㅋㅋㅋㅋㅋ보은이라나 뭐라나 ㅋㅋㅋㅋ

 

암튼 좋은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봐 이거봐......고양이가 원래 이래...? 하......

 

고냥이들이 아가아가했던 시절이얌~~ㅋㅋㅋ 참 말썽꾸러기들ㅋㅋㅋㅋ

 

지금은 너무 커지고 길어져서 나도 가끔놀랰ㅋㅋㅋㅋㅋ등빨도 아주....어훜ㅋㅋㅋ

 

 

 

 

아이구 아이구 요 이쁜것들~~~

 

가운에 있는 고양이가 엄마고양이야ㅋㅋㅋㅋㅋ

 

이중에 한마리 입양...한마리없어져쓔ㅠㅠㅠㅠㅠㅠ또르르...

 

 

그리고 이 아이들이 자꾸 커지기 시작하니깐 번식을 할꺼같은거야...

 

어서 중성화가 시급한거지...!!!

 

시청에 연락을 해봤어..그때가 10월달이였는데!!!

 

이미 길고양이 중성화 예산이 없다는거야..... 10월엔 당연히 될 줄알았는뎁.....

 

내년1월에 다시 연락하라고 하는거 있지!!! 췟

 

한 두마리도 아니고 병원에서 우리가 사비로 해주기엔 너무 비싸더라고 ㅠ

 

가격이 얼만인지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쌌어 ㅠㅠㅠㅠ그래서 못해줬어...미안해 ㅠㅠ

 

1월이여 오기만해봐....1월 2일날 9시에 전화할꺼야!!!

 

기다려 시청 !!!ㅎㅎㅎ

 

글쓰는것도 넘나 힘들다ㅠㅠㅠㅠㅠㅠ 더더 이야기가 많은데ㅐ

 

오늘은 요기까지만할께~나중에 또올께 안뇽~~~~~

 

 

 

 

 

 

 

추천수157
반대수5
베플피곤한일상|2019.12.21 15:18
밥안주고 퇴근할려고 하면 집에도 못가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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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공존하자|2019.12.19 08:44
난 그냥 업어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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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딱지사랑|2019.12.19 16:05
첨에 울 딸램이 애기 길냥이 데려왔을땐 막막해서 임시보호만 하다 키울사람 있으면 보내자고 했는데 키우다 보니 내가 더 챙기고 절대 못보내겠어... ㅎ 300g도 안나가는 쪼꼬미로 와서 병원가니 너무 어려서 예방접종도 못한다고 2주뒤에 오라고 했었는데 이젠 접종도 다 끝내고 중성화 수술도 다 하고 3.8kg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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