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같은반도 아니고 그저 다른반인 그 친구가
정XX입니다
저를 알지도 못하면서 엄청나게 괴롭혔어요
지나가면 무리떼를 지어 욕을 하고,
화장실 못가게 막으면서 괴롭히기도 하고
중학교때 일진? 출신 애라서
저같은 아무것도 아닌 애는 그저 무서울 뿐이었어요
제 반스 어센틱 신발도 저 몰래 훔쳐간적도 잇구요
비웃으면서 지나가면 괴롭히던거 생생히 기억하고
지랑 나랑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그렇게 당한게 너무 억울하네요 ㅠㅠ
울면서 엄마한테 전학시켜 달라는 얘기도 햇엇고
반배정 될때마다 담임께 항상
그 애랑 그애 무리랑 같은반 되지않게 해달라 햇었지요
저는 1학년때 부반장도 하고 활발한 성격에
인기가 조금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치만 무자비하게 괴롭히면서
대학교 와서도 그 친구의친구들이
저한테 대놓고 그랬나?
뭐 대학와서도 설치고 다닌다고 그러더군요ㅋㅋ
전 대학교때 학과 부학회장도 하도 그랬거든요
암튼 전 이제 애기엄마가 되엇고 잘 살고잇는데
어느날 인스타에 보니
떡하니 얼굴 사진이 올라와서는
쇼핑몰을 최근에 열었더라구요 ㅋ
옷가게도 차리고
네이버에 등록해서 매장도 오픈햇던데
진짜 치가 떨리네요
간호사 됐다고 얘기 들었는데
옷가게 차려서 저렇게 할줄 몰랏네요
진짜 너무 복수하고 싶은데
부글부글 끓고 잇네요
거리가 멀어서 가게 찾아가는건
제 시간낭비 애기도 잇고 힘들거 같고
진짜 복수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ㅠㅠ
이제 쇼핑몰 막 오픈한거 같더라구요
이름도 바꾸고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