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툐 인근의 지바현과 오사카 인근의 효고현 등에서 10명이 중국에서 수입된 냉동만두를 먹고 구토와 설사 등의
식중곡 증상을 호소했고 이 중 9명이 입원을 했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 3명은 한때 의식불명 상태까지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후생노동성은 중국에서 수입된 jt푸드의 냉동만두를 회수해서 조사를 해봤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속에는 농약에 쓰이는 살충제 메타미도호스가 검출되었던 것..
이 약품은 신경계에 작용해서 섭취하면 설사와 구토, 한기를 느끼는 등 급성중독증상을 일으킨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농약으로 유통되지만 일본에서는 연구시설 등에서만 보관되고 유통되지 않는다고 하는 이 살충제 약품..
일본 정부는 즉각 수입 금지를 내렸고 소비자들에게도 먹지 말라고 요구했다.
작년에는 골판지 만두가 파문을 일으키더니.. 이젠 일본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국 만두..
도대체 어쩌려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