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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 태풍 이재민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

이정현 |2019.12.19 21:55
조회 14 |추천 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강원, 경북지역 태풍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18일 삼척을 시작으로 울진, 영덕을 차례로 방문해 총 이불 1천520채, 쌀 150포, 식료품 430세트, 생필품 150세트 등 5천여만 원의 물품 등을 지원했다. 지난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와 연계한 것으로, 태풍 이재민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행보다.

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피해지역뿐 아니라 포항, 강릉, 태백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위러브유 회원들도 함께해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회원들은 대형화물차에 가득한 이불과 쌀 포대, 식료품 등을 직접 나르며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이준우(포항) 회원은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왔다”며 “두 달이 넘어가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더 힘내시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위러브유는 앞선 12일, 춘천에 있는 복지 소외가정 1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생계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전 DPIㆍ공보국) 협력단체로, 세계 51개국 106개 지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인류의 번영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도심과 공원, 하천, 바다, 숲 등을 정화해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일조하는가 하면,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세계적인 혈액부족 해소와 의식증진에 기여한다. 지난 5월 헌혈을 주제로 개최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 이어 전 세계에서 릴레이로 펼친 헌헐하나둘운동은 선입견과 오해로 헌혈에 부정적이었던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으로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주한 대사들과 글로벌 간담회를 열어 각국 상황에 맞는 맞춤 복지를 실시한다. 또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주최와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참석 등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국제협력을 이끌기도 한다. 이 모든 활동을 집대성한 것이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로,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비전을 담았다. 

지구촌 가족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이타적 행보는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지자체 등의 협력과 찬사를 받으며 수상으로도 이어진다.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5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 표창장, 유럽 대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은상 등 다수 상을 받았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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