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랑 영등포구청역에 있는 원룸에서 같이 돈도 아낄 겸 동거합니다. 근데 친구가 여자친구 생기고 나서부터 저 없을 때 몰래 집에 막 데리고 와서 다들 아시다시피 그 짓거리를 저도 생활하는 원룸 이 작은 공간에서 한다는 게 골때리네요(증거 여러개 가지고 있는 상태)
그래서 저는 데려오지 말아달라고 수차례 얘기를 했습니다 미안하다, 알겠다 하면서 데리고 오더군요
데려오는 룸메나 혼자 사는 원룸도 아닌 곳을 드나드는 여자나 너무 개념이 없네요 같은 김제에서 올라온 애들이지만 김제망신 제대로 시키네요 ㅋㅋ19학번 심리학과를 다니면 뭐합니까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는데. 이 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더러워서 여차저차해서 따로 살기로 결정은 했습니다. 아직은 짐을 빼 놓은 상태는 아니에요. 아직도 반반 월세 내면서 살고 있고요 100번을 데려오지 말라고 말을 해도 무시하고 데려오는 룸메나 제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같이 사는 원룸에 와서 떡치는 여자애나 화가 납니다
다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