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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으로 짝사랑하는 앤데

ㅇㅇ |2019.12.22 16:19
조회 280 |추천 2

일단 반말로 할게 ..!

진짜 제목 그대로 팬심으로 얘를 짝사랑해.
이 이야기는 내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8개월 전이였나..?? 이 학교
개존잘남이라고 소문난 1학년애가
한명있는데 난 처음엔 몰랐거든
'아 담에 만나면 뭐 봐야지' 이러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단 말이야?

근데 급식실에서 걔를 우연치 않게 마주친거야
사실 난 얼굴 조차 몰랐는데 알려주더라고
친구들이 그래서 뒤돌아서 걔있는 쪽을
훑어서 보고있었는데 그 애랑 눈이 마주쳤어

난 바로 아래로 직행했지 뭐 거기서 안녕 !!!!
이럴순 없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팬심으로 단지 진짜 팬심으로
호감이 있었는데 너무 잘생겼으니까 ...
자꾸 눈길이 가는거야 뭐 애들보고도
진짜 걔 볼때마다 야야 ㅇㅇ이 오늘도 와 ...
이러면서 한참 감탄을 했었어 애들은 당연히
그 애를 알고있었고 애들은 그정도로
팬심을 가지고 있었진 않았거든
그래서 난 더 호들갑 떨면서 그애를
만날때만을 기다릴때도 있었지

아 참 그애가 되게 여자들이랑 멀고
조용한데 남자들한테선 밝고 뭐
말도 잘하고 그러거든 여자한테
낯을 자주 가리는거 같아서 나랑 눈
가끔 마주칠때도 바로 피해버리고
아니 그냥 조카 귀여워.
아 그리고 걔가 우리집이랑 2-3분
거리라서 하교 버스로 가끔 같은
버스타는데 너무 좋아 그때 미쳐진짜
가끔 막 웃을때 눈 마주치면 심장 ...

후 쨋든 이렇게 그냥 순조로운 매일
하루를 지나다가 거의 연말때 쯤이였나??
어어 그때쯤에 내 친구 (a양) a가
나랑 있었는데 마침 우리반 앞이 바로
교무실이라서 점심시간이였거든
쌤이 오라했나봐 갑자기 남자애들이
우르르 오더라고 뭐 그 중에 그 짝남도
있었는데 난 힐끔힐끔 스토커처럼
봤었어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교무실 앞에서
그 짝남이랑 친구들 몇몇이 서서 기다리는거야

내 친구는 내가 걔 관심있는거 아니까
갑자기 장난끼가 조카 발생해서
진짜 그 친구년 목소리가 개 짱짱하거든
그 목소리로 개크게 " ㅇㅇㅇ !!!! 편녀가
니 좋아한대액 !!!!! " 이러면서 진짜 개 크게
질러가지고 조카 쪽팔림 + 미안함 + 분노감
이 막 불타오르는거야 걔가 그걸 진짜 계속
불러댔어 노래처럼 난 너무 쪽팔려서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나가서 남자층으로
올라갔다? a친구 전남친이 b인데 나는 그
b이름을 부르면서 " ㅇㅇㅇ !!!! a가 니
좋아한댁 !!!!!!!! " 나도 똑같이 해주다가
진짜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그게 지속 되었다?

그 짝남 표정도 좀 안좋아보였고 나는 너무
조카 쪽팔려서 급식실 내려갔다가 올라갔는데
우리 학교가 계단 올라가면 턴도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짝남을 마주친거야 !!! 그래서 엄청 실성해서
웃다가 뛰쳐왔는데 그때 걔 표정 너무 안 좋았어..
그거 때문에 애들보고 오늘 밤에 사과를 해야겠다고
하고 걔랑 페메 해본적이 아예 없는데 진짜 용기
내서 걔보고 겨우겨우 사과를 했다?
걔가 10분이였나 20분이였나 진짜 별로 안지나고
바로 보는거야 와 걔 이름뜨면서 내가 얘랑
페메를 한다고 ..? 이러면서 너무 좋아서 ㅈ방방
뛰다가 이제 걔 답변 봐야지 이러고 봤는데 ...

2편으로 할게 ㅠㅠㅠㅠㅠㅠ 너무 길다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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