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성인데요..
온몸이 떨려서 두서없이 글을 쓸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저는 내년 1월쯤 결혼을 예정하고 있던 여성입니다. 순조롭게 결혼준비 진행중 남편될사람에게 전화가 왔고,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 전남친이었던 사람에게 연락이 왔었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었고, 성매매는 아닙니다. 그리고 전남친과 사귀는 사이였습니다. 전남친은 제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실을 알고도 저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유통기한이 있다고, 새로운 남자가 찾아왔고, 저희는 서로 호감을 보였습니다. 저는 전남친과의 연애를 끝내고 1년정도 그 새로운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다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얼마전까지 제 남편이될 사람이었구요.
저는 전남친과 헤어질즈음에 유흥업소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곤 현남친과 2년 연애 후에 얼마전까지 결혼을 준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전남친이 제 남편될사람을 만나서 제가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력과, 전남친에서 현남친(남편될 분)으로 환승했다고 말을 한겁니다. 사실은 전남친과 만날때는 현남친에게 호감만 있었을뿐 아무사이 아니었고, 똑바로 헤어지고 나서 현남친을 만난거거든요. 아마 전남친은 제가 바람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결국 사실을 알게된 현남친이 화가 심하게나서 결혼이 파기되었습니다.
전남친이 한 행동에 대해서 고소할 수 있을까오? 고소가 될까요?